브릿지스톤V3008과 투어스테이지v3007

기존 V300 7 아이언을 보면 가장 국민 아이언스러운 모습을 잘 담고 있기에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많은 갤러리들의 사랑을 받는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V300 7 의 경우 저번 V300 6 모델인 경우 샤프트가 아예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아예 다른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했지만 V300 7 이후의 8번째 모델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는데요. 하지만 여태까지 브릿지스톤 투어스테이지 V300 시리즈가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나 다른 브랜드들의 신제품 출시 방식을 비교해 보자면 거의 비슷하게는 가능하게 유추가 될 것 같습니다. V300 모델은 이전부터 계속 얇아지는 페이스, 관용성 높은 헤드감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만큼 아마 솔 부분은 조금 얇아지지만 토우 부분과 힐 쪽에 밸런스를 재조절하여 현재 사람들이 선호하는 경향으로 또 다른 클럽들을 출시할 가능성이 큽다고 봅니다. 계속해서 기술적으로 크게 좋아진다는 느낌보다는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브릿지스톤 투어스테이지가 잘하는 마켓팅 방식인 제품의 근본을 지키면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잘 구사해서 제품이 출시할 가능성이 큽니다.

 

야마하의 경우는 더 다루기 쉬워지고 헤드도 엄청 커지는 방식을 채택했고 미즈노는 Mx90에서 좀 더 얇아진 솔 부분으로 깔끔한 손맛을 줄 수 있게끔 바뀌었습니다. 아마 브릿지스톤 투어스테이지 V300 8은 좀더 관용성 높은 헤드와 벨런스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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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V3007

이번 해 2022년도의 국민 아이언 타이틀매치는 역시 Mx90 VS V300 8로 대결 양상구도가 잡힐 것 같네요.

 

 

 

브릿지스톤의 서브브랜드인 투어스테이지는 국민 아이언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V300 시리즈가 가장 인기가 많은데 V3008 도 출시된다고 해서 한번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언도 유명하지만 드라이버도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데 그 중심에 서 있는 B2드라이버 사진입니다.

 

브리지스톤-V3007-드라이버

 

현재 국내에서는 절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구할 수 없다고 알려진 B1 B2 드라이버 의 두 가지 버전 출시가 한국 정식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일본 현지 판매율 1등인 드라이버인만큼 한국의 팬들 역시 큰 기대를 안고 있는 제품이죠. 현재 사전예약을 통한 구입 찬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빠르게 들어오자마자 제품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역시 을 통해 만나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국민-아이언-투어스테이지v3007

 

투어스테이지v3007-B1-B2-드라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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