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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재방송 공유 및 다시 보기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의 상금이 걸린 미스터리한 데스 게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데스 게임 장르의 드라마이며 제목은 골목 놀이인 오징어에서 땄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오징어 게임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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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호평이 매우 자자하다.
IMDb 유저 평점 8.2점이고, 특히 6화 깐부 편은 유저 평점 9.4점이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1%이기에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대부분 호평을 받았음을 알 수 있고, 신선도 보증 마크(Certified Fresh)도 받았다.
또한 로튼 토마토, IMDb, TMDB, Trakt 등 유명 영어권 영화&TV 관련 리뷰&정보 커뮤니티에서 수주 간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어서 평가 표본이 많다.
포브스에서는 오징어 게임에 대해 무조건 봐야 될 드라마라며, "폴 가이즈, 살인을 곁들인"이란 제목으로 소개하는 기사가 나왔다.# 또한 "가장 기이하고 매혹적인 넷플릭스 작품 중 하나"라고 평한 포브스는 구슬치기 내용이 담긴 6화 '깐부'편을 "올해 본 TV 프로그램 에피소드 중 최고"라고 극찬했고, "뛰어난 연기, 기억에 남는 캐릭터, 창의적인 사건들로 가득한 강력한 작품"이라고도 평가했다.
이 밖에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스릴 넘치는 드라마로 승화시켰다"(디사이더), "단순한 놀라움 그 이상을 선사한다"(film-rezensionen.de), "감정적인 호소력을 준다는 점에서 여느 서바이벌 장르물과 다르다"(슬레이트) 등 여러 매체의 평론가들이 호평했다.
미국의 CNN은 "정말 죽여주는 작품"이라며 호평했다. 또한 "오징어 게임이 화제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하는 것은 과소평가된 표현"이라며 "이번 흥행은 한국 영화 기생충에서 드러났던 것과 매우 비슷한 현상"이라고 설명했고, 같은 날 뉴욕타임스는 유쾌한 어린 시절의 게임을 어둡게 비틀어 대중문화의 감성을 자극했다고 호평했다. 또한 프랑스 BFM 방송도 "비평가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발한다"라고 호평했다.
"천재적인 황동혁 감독의 알레고리(표면 뒤에 숨겨진 은유). 자본주의 사회의 강력한 축소판을 제시한다"(NME), "어둡고 매력적인 생존 게임. 팽팽한 긴장감, 넓게 퍼져 있는 미스터리, 매력적인 캐릭터, 계급의식적인 주제까지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Ready Steady Cut), "첫 번째 에피소드가 끝날 즈음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계급의식에 관한 비판은 충격적이고 마음을 사로잡는다"(Brights Hub), "한국 사회와 자본주의의 어두운 부분을 스릴러 장르로 파헤친다"(Cinema Gavia) 등의 해외 매체 평가가 있고, 해외 평론가들은 오징어 게임을 두고 "신선하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다.
프랑스 르몽드는 참혹한 한국 TV 시리즈가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고 전하며, 관객들이 섬뜩한 유머와 기발한 미장센이 빛나는 피로 얼룩진 공포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감독이 리얼리티 방송의 기교를 변태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재능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김성수,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한국사회의 적자생존, 계급사회, 승자독식 등 자본주의를 다룬 영화이며, 탁월한 연출이라 호평했다.
연출을 극대화시킨 미술과 음악에도 찬사가 쏟아졌다. "오징어 게임의 미술은 환상적이다. 밝은 색상과 화려한 영상이 게임의 거칠고 어두운 특성과 대조를 이룬다. 틀림없이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작품(The Review Geek)", "영리한 플롯이 화려한 세트, 의상, 훌륭한 음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음악, 영상, 캐릭터 등 모든 것이 조화롭다(Yakinolub/러시아)"는 등 오징어 게임의 영상미와 OST를 극찬하는 평론이 쇄도했다.
오징어 게임 등장인물
- 이정재: 성기훈(456번) 역 - 전직 생산직 노동자. 현재는 파트타임 대리기사. 자영업 실패로 빚에 시달리면서도 딸은 끔찍이 생각하는 못난 아빠. 결국 모든 게임에 성공하고, 456억을 가져간다.
- 박해수: 조상우(218번) 역 - 대기업 금융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온 수재이지만 해외 선물투자 실패로 빚에 허덕인다.
- 정호연: 강새벽(067번) 역 - 탈북자. 오직 동생과 북에 있는 어머니를 데려올 일념으로 살아간다. 5번째 게임 '징검다리' 에서 살아남지만 유리조각에 의해 중상을 입고 살아남은 3명 중 '조상우'(218번)가 죽인다. 주근깨가 있다.
- 오영수: 오일남(001번) 역 - 뇌종양 말기 노인. 기훈과는 알 수 없는 인연으로 항상 마주친다. 구슬치기에서 죽은 줄 알았지만 사실 게임의 주최자였다.
- 아누팜 트리파티: 알리(199번) 역 - 파키스탄 출신 외국인 노동자. 손가락이 절단되고도 아내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구슬치기에서 조상우가 배신을 해서 죽었다.
- 김주령: 한미녀(212번) 역 - 사기 전과범. 똘끼 충만한 아줌마. 징검다리에서 덕수와 동반자살을 했다.
- 위하준: 황준호 역 - 경찰. 잃어버린 형을 찾아 그 험란한 섬에 스스로 뛰어든다.
- 허성태: 장덕수(101번) 역 - 조직폭력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징검다리에서 미녀에 의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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