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대다 임승호 직업 학력 프로필 대학

국민의 힘 임승호

이번 국민의 힘 정당에서 대변인을 선출을 했는데 당대표가 이준석 이인만큼 아주 젊은 세대들로 선출이 되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중 국민의 힘 대변인으로 로스쿨 재학생 임승호(27)씨와 취업준비생 양준우(26)씨가 선발이 되었고 상근부대변인으로는 김연주(55) 전 아나운서와 신인규(35) 변호사가 자리를 했습니다.

 

이준석의 36세 '국회의원 0선'당대표에 이어 제 1야당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어부 출신이 수산부 장관을 할 수 있는 진정한 국민 참여정치의 첫출발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TV조선 스튜디오에서 '나는 국대다' 즉 나는 국민의 힘의 대변인이다라는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을 진행하였고 임승호가 1위, 양준우가 2위로 상근대변인으로 선발되었습니다. 경쟁률은 141대 1이고 임기는 6개월이라고 합니다.

 

임승호-국민의당-대변인

임승호 대변인 프로필

1994년 28세

하나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정치외교학과 13학번)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

 

약력

청년정치학교 1기 수료

영 폴리 TV 대표

바른 정당 청년 대변인

자유 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국민의 힘 대변인

 

국대 임승호의 학력과 학교를 보면 정치와 법학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것은 팩트에 기반한 논리적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다 기본적 소양이 갖추어져 있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인적자원이 좌파든 우파이든 간에 많을수록 주작과 선동이 아닌 논리적인 근거로 주장을 하게 되니 어린 나이님에도 불구하고 임승호가 대변인이 된 것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기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임승호 대변인은 소감에서 “양준우씨와 공동우승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저희 대변인단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이준석 대표의 실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대해  양승우 대변인은 “취업준비생이 제1야당 대변인이 됐다”며 “상식으로 돌아가 국민의 힘이 정권 교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토론배틀에 참여한 문자투표수는 12만 건이었으며,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 소리’와 TV조선 유튜브의 실시간 시청자 수는 오후 6시 기준 각 2만여 명, 1만 3000여 명으로 국민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도 아주 좋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의 새 대변인단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직무연수를 받고 대변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숙지를 하는데 강사로는 김병민 전 비대위원과 박종진 전 앵커, 대변인 출신 김은혜 의원이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당내 주요 장급 실무진과 학계 당 조직에 대한 이해도와 일정, 주요 현안과 주요 입법 추진 등의 업무 수행력을 배운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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