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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열애설 반박 했지만 뷔 &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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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열애설

맑고 깨끗한 이미지의 방탄소년단의 뷔 열애설 때문에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기사의 초점은 열애설이 사실이냐 아니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여기서는 예, 아니오로 단정 짓는 것보다 모든 정황과 흐름을 생각해 보고 현재 어떤 상황인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방탄소년단(BTS)의 뷔 프로필을 간단히 보기로 하죠.

 

뷔 프로필

 

본명 : 김태형

나이 : 27세 (1995년생)
직업 : 가수 (소속그룹 방탄소년단)
고향 : 대구광역시 (이후 경남 거창 이사)
학력 : 대구대성초 창남초등학교, 거창중학교, 대구제일고, 한국예술고등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뷔 키, 몸무게, 혈액형 : 179cm, 63kg, AB형
뷔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김은진, 남동생 김종규, 강아지 연탄(견종 포메라니안)

열애설후-공식페이지에-올린-뷔의-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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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뷔 열애설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룹

오락 및 관광특화 기업. 국내외 카지노 사업 및 호텔사업 운영.  회장은 전필립.

 

온라인상 루머 확산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 중이라는 루머 확산

 

코엑스 전시회장 목격담

2021년 10월 14일 뷔와 전필립회장 딸이 같이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떠도는 루머가 사실이라고 생각할 만한 목격담이 나옴. 전필립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전시회를 관람했고, 해당 자리에는 전 회장의 딸도 동석한것이 사실.

 

뷔 파라다이스 팔찌 

뷔가 즐겨 팍용하는 팔찌가 회장 딸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라고 함.

 

뷔 파라다이스호텔 인증 사진

뷔 인스타그램에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찍은 사진과  BTS 자체 제작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하기도 했음.

 


뷔 파라다이스 딸

 

뷔 열애설을 부인하는 합당한 이유로
 
뷔와 전필립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딸과 함께 전시회에 간 건 맞지만, 최윤정 이사장 가족과 뷔가 그냥 그런 공식적이고 대중들이 볼 수 있는 자리에 같이 나가는 정도의 지인 관계일 뿐이다. 연인이었으면 그런 자리에 나가지 않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해보면 이해할 것이다.
 
일단 팩트는 전시회장에 같이 간 것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공식적인 촬영을 한 것은 맞습니다.

이 부분을 보았을 때 방탄소년단과 파라다이스 그룹과는 이미 상당히 친분이 있어 보입니다. 어떤 루트로 친분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시회까지 같이 참여할 정도이면 상당한 친분이 있다고 보는데요.

 

단순히 BTS와 파라다이스 그룹 간의 대외적 친분이라면 전시회 참석도 BTS전원이 참석을 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뷔만 참석을 한 것을 보면 파라다이스와의 관계에서 뷔가 어떠한 이유로 든 간에 중추적인 포지션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BTS의 멤버가 자기 아빠의 사업체에 관련하여 왔다 갔다 하는데 딸이 얼굴을 안 비치는 것도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처음에 딸로 인해 BTS와 인연이 되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소속사에서 입장을 발표한 것처럼 '아무 관계도 아니다'라는 것은 일단 맞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볼 때 아직까지는 썸을 타는 정도라고 보입니다. 굳이 엮는 것으로 몰아가자면요.ㅎㅎ

 

뷔의 반응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통상적으로 이러한 열애설이 터졌을 때 진심으로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면 뷔처럼 '욱'하고 싶다는 표현보다 '저런 참한 재벌집 규수와 이렇게 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팔자 피게 생겼네요'라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분명 무엇인가를 들키는 바람에 속을 보이게 된 것 같은 수치심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화풀이 콘셉트입니다.

 

서로 사랑하기 좋은 나이에 서로에게 감정을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닌데, 단지 유명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거수일투족 간섭을 받아 자기가 뜻하는 대로 과정도 밟지 못하는 공인으로서 사생활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번 열애설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더 좋아질지, 아니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으로 무언가를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므로 뷔가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유명한 연예인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뷔를 사랑하는 만큼 뷔가 자연스럽고 편한 마음으로 올바른 감정을 가지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주는 것도 팬들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뷔 나무 위키 ---> 보러 가기

 

뷔 위키백과 ---> 보러 가기

 

 

 

 

 

 

 

 

각종 기사를 보면 모두 열애설을 부정하는 기사들 뿐인데,

이런 기사들이 더욱더 의혹을 키우는 듯 해 보이는 건 왜 그럴까요?

방탄소년단 뷔가 아트페어에 참석했다가 때 아닌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뷔가 지난 13일 국내 최대 미술 장터인 '제20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1)'에 참석해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을 만났다는 열애설이 확산됐다.

실제로 이날 뷔가 아트페어에서 전필립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함께
작품들을 둘러보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뷔가 평소 착용한 팔찌가 전 씨가 론칭한 브랜드의 제품이라며
두 사람이 특별한 사이일 수 있다고 추측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하이브 측은 "최윤정 이사장 가족과 뷔는 지인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또한 뷔가 착용한 팔찌 역시 방탄소년단 멤버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뜻하지 않은 열애설에 직면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전시회 방문 현장 모습은 어땠을까.
방탄소년단 뷔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뷔는 이날 루이뷔통 로고가 새겨진 블루종 재킷과 와이드 투 턱 슬랙스를 소화했다.
볼캡을 뒤로 착용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가볍게 희석시켰다.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은 루이비통의 글로벌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뷔는
전시회 곳곳에 있는 다른 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뷔는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부인 최윤정 이사장과 전시회를 관람했고
이 자리에 전필립 회장의 딸 전 모 씨도 동석했다.
이 때문에 뷔는 전 모 씨와 때아닌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은 뷔가 평소 자주 착용하던 팔찌가 전 모 씨가 론칭한 브랜드의 제품이라며 의혹을 더했다.

방탄소년단과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해당 열애설에 대해
“최윤정 가족과 뷔는 지인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뷔가 착용하던 팔찌 또한 같은 멤버 진이 선물해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열애설-목격담
열애설-목격담

 

15일 새벽 뷔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한심하다. '욱' 부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최근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설이 확산한 것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노래 '욱'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에 수록된 곡으로,
익명성에 숨어 남에게 상처를 주는 루머와 댓글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다.


뷔는 이어 또 다른 글에서는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것"이라며 "뒷목 조심하라. 푹푹"이라고 하기도 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뷔가 전 회장의 딸과 열애를 하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했다.


뷔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 전시회를 관람했는데,
이 자리에 전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전 회장의 딸도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또 뷔가 평소 자주 착용하는 팔찌가 전 씨의 브랜드 제품이며,
전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서 뷔로 추정되는 계정을 발견했다는 등
열애설을 부추기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은 "최 이사장의 가족과 뷔는 지인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본명 김태형, 26)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딸과 열애설에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


뷔는 15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한심하다. '욱' 부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욱'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에 수록된 곡으로,
익명성에 숨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또 다른 글에서는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것"이라며
"뒷목 조심하라. 푹푹"이라고 적었다.


뷔의 이 같은 글은 전날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과 교제 중이라는 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은 뷔가 최윤정 이사장과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면 서다.
이 전시회에 최 이사장의 딸 전모 씨도 동석한 것이 SNS를 타고 퍼지며 열애설로 번졌다.

기사출처: SBS 뉴스, 네이트 뉴스, 메니 투데이, 매일경제, 중앙일보, 스타투데이

 

 

 

 

뷔 파라다이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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