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K배우 나무위키와 네이트 판 글 원본 보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받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인 '오징어 게임'만큼 인기가 있는 '갯마을 차차차'의 주인공인 김선호가 여자 친구를 상대로 혼인빙자 및 낙태 강요 논란으로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가 김선호가 출연하는 갯마을 차차차에서의 연기를 보고 진짜 김선호와 너무나도 틀려서 보기 거북하다고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김선호-상반신-사진

김선호 K배우글

배우 김선호가 ‘K배우 익명 폭로’에 관해 마침내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배우 김선호 소속사가 전 연인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K배우 의혹에 대해 논란 이틀 만에 공식 입장을 밝혔고 19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대세 배우 K 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시작된 것인데요.

 

 

 

‘K배우’와 지난해 초부터 4개월 전까지 교제한 사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K 씨가 자신이 임신하자 혼인을 빙자해 임신중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K 씨의 뜻대로 임신중절 수술을 하자 자신에 대한 흔적을 지우기에 바빴고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글쓴이는 K 씨가 순수한 이미지와 달리 주변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욕설을 했고 주변인들의 험담을 일삼았다고도 폭로했다.

글쓴이는 “폭로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많다”며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 이유 때문이고 지금 고민 중이다”라고 했다.

글쓴이는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는 K 씨를 두고 배우 김선호 일 거라고 추측했다. 다음날인 18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김선호를 모델로 발탁한 브랜드들은 업체들은 관련 광고 영상과 사진을 모두 비공개 처리하기도 했다.

이어 관계자는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 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익명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의 전 여자 친구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K 배우에 대해 낙태, 욕설, 혼인빙자, 거짓말 등의 내용을 폭로했다.
이 글은 이틀째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놨고 대세인 K 배우로 지목됐던 김선호는 침묵 끝에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선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남녀 사이에서 헤어지고 난 후 상대방이 방송 쪽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면 흔히 나오는 미투 폭로인데요. 이러한 폭로는 너무나도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엿이나 먹어보라는 차원에서 올리는 것이라서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낙태가 불법이 아닌 걸로 된 이상 낙태 종용이 나쁘다는 인식으로 삼람을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낙태의 도덕적인 문제가 행복하게 살 권리에 기반하여 선택적 자유를 합법화 한 만큼 낙태를 종용을 했다는 것에 대해 최소한 대중적인 차원에서는 법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둘이 사귀다가 원치 않은 임신을 하여 낙태를 한 것인데, 무엇이 잘못되어 이 난리를 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페미들이 선동을 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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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대한반박의견입니다》...(읽어주세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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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여자 친구 혼인빙자와 낙태 강요

 

김선호의 전 여자 친구는 김선호가 혼인 빙자와 낙태 강요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마다 제가 항상 궁금해하는 것이 '김선호한테 낙태를 강요받았을 때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냐'입니다.

 

당연히 어떠한 조건이 되었든 간에 아이를 키울 수 없다는 합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낙태를 한 것인데, 왜 이제 와서 낙태를 강요했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한심한 행위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 친구 자신이 정말 낙태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김선호의 물리적인 강요로 인해 낙태를 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여자 친구가 올린 글을 보면 자신의 몸상태가 좋던 안 좋든 간에 당사자들 간의 합의하에 낙태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김선호가 낙태를 자꾸 종용해서 얼떨결에 무엇에 씌운 듯 낙태를 하게 되었다'라는 멘트는 원만한 합의 하에 낙태를 한 후 자기가 무슨 억울한 일을 당한 마냥 감성팔이를 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강요를 당했다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 것이고 강요를 해도 본인이 낙태 의사가 없거면 낙태를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오히려 저 여자 친구의 모성본능과 책임감이 더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뒷북 미투 폭로는 법적 제도를 만들어 함부로 쉽게 뱉을 수없게끔 하여 한 사람이 인생을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선호 도미노

 

김선호와 광고 계약을 맺은 업체들이 비상이 걸렸네요. 도미노 피자의 광고는 이미 닫아버렸고 다른 광고 계약을 맺은 업체들의 움직임도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대중에게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배우이지만 앞으로의 인기를 감안하여 적지 않은 돈을 계약을 맺었을 텐데 이에 대한 위약금을 해결하는 것도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K배우-김선호와신동엽의-도미노-피자

김선호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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