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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프로필, 성씨, 페미 논란 등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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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프로필, 성씨, 페미

 

현재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활동을 하다가 모친의 땅 투기 의혹과 농지법 위반으로 출당조치를 당한 양이원영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권리이자 의무이기 때문에 양이원영에 대해 몇 줄 적으려고 합니다.

 

양이원영 출당된 원인

 

2021년 6월 8일 더불어 민주당 국민권익위원회 당소속 의원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실시.

부동산 불법거래 적발 12명

명의신탁 의혹 소지 의원 김주영, 김회재, 문진석, 윤미향

농지법 위반 의혹 소지 의원 양이원영, 오영훈, 윤재갑, 김수흥, 우상호

업무상 비밀 이용 의혹 소지 김한정, 임종성, 서영석

 

※ 이 중 윤미향과 양이원영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두 명의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출당 조치함.

 

양이원영 의원의 부동산 불법거래 정황 내용

 

2019년 양이원영 모친 명의로 광명시 가학동 근처 토지 매입

 

가학동 일대 --->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테크노밸리) 지정, 안산선 학온역 개통등 개발호재가 원래부터 많은 곳

 

2021년 5월 18일 불구속 수사 후 국수 본에 의한 바 사실상 무혐의 처분

 

 

양이원영 프로필

환경운동가 출신

삼척 신규 원전 유치 반대, 경주 방폐장 활성단층 문제 제기, 월성 1호기 가동 연장, ITER, KSTAR 등 핵융합 연구사업 반대.

문재인 대통령과 꿀 케미 발맞춤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에너지 전환 운동에 관심이 많다고 함.

 

원래의 이름은 양원영이었는데, 어머니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어머니 성을 넣어 2020년 5월 21일 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시민 운동가 활동을 2001년부터 시작을 한 사람이며, 어머니 성을 넣어 개명을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페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환경운동가를 자처하면서 난리를 피는 과정에서 민주당의 눈에 띄어 더불어 민주당에서 원전 전문가라는 네이밍에 맞는 비례대표로 선출되었지만, 학력이나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무런 지식이나 정보조차도 없이 그냥 반대 시위만 하던 시위대 수준밖에 되지 않는 사람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죠.

 

출생 1971년 5월 14일 (50세)
서울특별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상동 원아트빌
학력 당곡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생물학 / 학사)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 석사)
라이프치히 대학교 경영대학원
(공공정책학 / 박사)
소속 정당 2021년 6월 8일 이후로 무소속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경력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위원회 위원
서울시 기후행동포럼 정책분과위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에너지수요관리분과 위원장
2050 저탄소사회비전 포럼 위원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실행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

2020년 제21대 시민사회 추천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 시민당의 비례대표 후보 9번에 공천 당선

 

 

 

국적법 개정안 발의자와 이준석국적법 언급

국적법 개정안 발의자와 국적법 개정안 청원 우리나라는 속지주의의 나라도 아니며 아직 시기상조인 국적법을 발의했다는 것은 발의자 본인이 튀어 보이려고 단순히 뱉은 말이거나 안 그래도

philstory3.tistory.com

 

 

위키에서는 양이원영 의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를 하고 있네요. 

 

2001년부터 처음으로 원전 주변 활성단층으로 인한 주변 위험성을 경고했다. 일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원전 사고 모의실험과 경제 피해 추산 분석을 시도한 주역. 고리원전 1호기의 2차 수명 연장 및 월성원전 1호기의 수명 연장을 저지한 핵심 인물로 원전업계에 악명이 자자하다. 반대로 환경 운동가와 인근 주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상황.

최근 탈핵 운동에서 에너지 전환 운동에 힘을 싣고 있다.
2017년 대선에서 예비후보들에게 에너지 전환정책 공약화를 제안하고 공동선언을 이끌었다.
서울 난지도 공원화 운동, 서해안 기름 유출 자원봉사 조직화 사업, 4대 강 반대 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탈핵에너지 국회의원 모임 결성에 협조하기도 했으며 문재 인정 부의 탈원전 정책에 조언가 그룹으로 참여했다.

위의 내용에 부연 설명과 정정을 하자면,

모의실험으로 경제 피해 추산을 분석했다고 했지만, 그냥 자신들이 유추한 주관적이 데이터로 원전 가동에 대한 아무 법적 영향력을 줄 수 없는 것이었으며, 일본돈 원자 수로를 받은 국가로부터 전문가 팀이 방문하여 각종 데이터 및 원전 이상 유무를 확인받고 있는 나라인데, 어떤 원전 전문가와 협업을 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인 거죠. 전형적인 좌파들의 그럴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거짓말밖에 안 되는 것인데, 문재인이 대통령이라서 이런 것도 다 받아들여져서 이미 7000억 원을 들여 보수하고  외국 전문가의 가동연장 승인을 받은 1호가 중단된 것이라는 것이 진실입니다.

 

내로남불의 사탑인 더불어 민주당 내의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비리 의원들을 말끔히 정리하여 돌아오는 대선 때 윤석열의 어머니 토지 투기 의혹에 대해 걸레짝처럼 물어뜯으려는 계산으로 12명의 의원을 뜬금없이 탈당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도 한 국가를 움직이게 하는 단체인 정당에서 하는 일들이 이렇게 눈에 훤히 보이는 일만 골라서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양이원영의원-어머니-부동산-투기의혹

 

 

 

더불어민주당-투기의혹의원-탈당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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