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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프로필 이준석 관련주 및 토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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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프로필

대한민국 최초 최연소 제1야당 대표가 된 이준석에 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서 그렇다 할 비리나 법에 저촉되는 부분들은 없으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복잡하게 널려 있는 자료들을 보기 쉽게 추려 보았습니다.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 것이 보수진영에 유리한 것인가 아닌가를 두고 논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럼 이시점에서 이준석이 아닌 다른 적임자를 찾는다 해도 마찬가지일 듯싶어 보입니다. 이준석이 당대표가 됐다는 것은 현재 보수진영은 무너졌다고 봐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젊은 생각과 이념으로 새로이 만드는 방법이 가능하겠지만 연륜적으로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 자명한 사실이기에 이준석이 윤석열을 추대하고 난 후 전열을 다듬는 계획을 세울지, 아니면 욕심을 부려서 대권까지 바라볼지 앞으로 지켜봐야 하는 포인트라 하겠습니다.   

 

이준석-연설중
이준석-연설중

 

출생 1985년 3월 31일 (36세)
본적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본관 광주
학력 1998년 2월 서울온곡초등학교 졸업
2001년 2월 월촌중학교 졸업
2003년 2월 서울과학고등학교 졸업
2003년 3월 한국과학기술원 자퇴
2007년 6월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 컴퓨터과학 학사
경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노원구 병 당협위원장
새누리당 노원구 병 당협위원장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교사)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한국독립야구연맹 총재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관련주

 

▶삼보산업(대장주)

이준석 아버지가 하이드로젠파워라는 삼보산업의 자회사 법정관리인이라는 요소가 작용.

 

홈페이지 링크

주가 상황 보러 가기#1

주식 상황 보러 가기#2

삼보산업 기업정

 

▶넥스트아이

이준석 아버지가 넥스트아이 감사로 있다는 찌라시. 확실하지 않음.

 

홈페이지 링크

주식상황 보러 가기#1

주식상황 보러 가기#2

넥스트아이 기업정보

 

▶넥슨지티

넥슨 자회사인 이노티브에서 이준석이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했다는 이유로 엮음.

 

홈페이지 링크

주식차트 보러 가기#1

주식차트 보러 가기#2

넥슨지티 기업정보

 

 

 

이준석 재산

지난해 총선에 출마했을 때는 3억 8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었는데요. 하지만 유튜브에서 종종 자신은 코인을 하고 있고 한 거래소에서는 거래왕이 되었을 정도라고 하면서 10억 원대는 넘지 않는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코인에 대한 신고는 하지 않은 듯합니다. 

 

이준석-고위공직자재산신고
이준석-고위공직자재산신고

 

이준석 군대

이준석은 2007년 1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넥슨의 자회사인 이노티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카이스트 출신 정도면 통상적으로 IT계열 회사의 연구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에 별다른 특이점은 없어 보이는 부분입니다. 

 

한때 병역특례를 받는 도중 대회참가과정에서 무단 결석을 했다는 의혹이 있었으나 조사이후 제대로 메뉴얼에 따라 조치를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의혹은 더이상 없게 된 사건이 있었죠.

 

 

이준석 고향

 

이준석 프로필에서 보시다시피 서울 노원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서울 출신은 맞습니다. 하지만 본관은 광주입니다. 

 

이준석 아버지

 

이름은 이수월이며 굿모닝시한증권 강남지점장과 국제영업부장을 엮임하고 퇴직을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현재 삼보산업의 법정관리인으로 있다는 것을 보면 아마도 다른 곳에서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한편 가세연에서는 이석준 아버지가 중국인들로만 구성된 회사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 사업

 이준석이 대표로 있는 클라세 스튜디오는 스마트폰용 학습 앱을 위주로 앱 개발을 하는 회사로 직원들 대부분 카이스트와 연세대 출신으로 병역특례 중 이노티브에서 만난 인연으로 함께 창업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 8월에 창업된 회사이며 8월에 창업하고 4개월 후인 11월에 박근혜 전 대총령을 만나 당시 비대위원장을 단 4개월 만에 정치권에 입문한 것 때문에 의혹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창업 초기에 어떠한 이유라도 사업에 집중하지 않고 외도를 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사례이기 때문이었죠.

 

이준석사업체-유령회사의혹
이준석사업체-유령회사의혹

 

자세한 내용은 아래 언론매체의 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중소기업청의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자격을 취득해 7000만 원의 비용을 지원받아 법인을 설립했다.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 전 위원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국고를 사용한 격이 된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도덕적으로는 분명히 심각한 문제다.

그렇다면 이 전 위원은 실제 벤처 기업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우선 이 같은 논란의 시발점이 된 클라세스튜디오의 홈페이지(www.classestudio.com)를 방문해봤다. 클라세스튜디오는 전산프로그램 개발 벤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중소기업청의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자격을 취득해 7000만원의 비용을 지원받아 법인을 설립했다.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 전 위원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국고를 사용한 격이 된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도덕적으로는 분명히 심각한 문제다.

그렇다면 이 전 위원은 실제 벤처 기업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우선 이 같은 논란의 시발점이 된 클라세스튜디오의 홈페이지(www.classestudio.com)를 방문해봤다. 클라세스튜디오는 전산프로그램 개발 벤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지적처럼 클라세스튜디오의 홈페이지는 현재 운영 중인 업체의 홈페이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초라하고 조잡한 모습이었다. 심지어 홈페이지 이곳저곳은 화면이 깨진 채 방치되어 있었다.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회사의 대표번호로 전화를 해봤다. 수화기에선 '전화기의 전원이 꺼져있거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는 멘트가 흘러나왔다. 다시 한번 확인해봤지만 분명히 이 전 위원이 운영하고 있다는 클라세스튜디오의 대표번호였다.

이 당시 미디어워치도 취재에 나선 바 있다. 일요시사의 기사가 공개되자 이준석은 곧 클라세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테스트 바다로 연결시켰다. 그러나 각종 자격증 문제집을 판다는 테스트바다 사이트 (http://testbada.com)도 도저히 정상적인 상거래 사이트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조잡했다. 회원들의 구매 소감란은 텅텅 비어있고,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센터 전화번호조차 없다. 더구나 회사 대표 전화번호조차 없어, 고객의 불만 처리가 불가능하다.

전화번호도 없는 상거래 사이트, 전시용으로 급조한 듯

이런 경우는 사실상 상거래가 중단된 유령 사이트로 파악해도 된다. 실제로 전 세계 사이트 방문자 순위를 매기는 알렉사닷컴에서도 이준석의 테스트 바다는 잡히지도 않는다. 2013년 3월 7일 테스트바다 관련 기사를 작성할 때도 작동이 안 되었는데 현재까지도 같은 상황이라면 이미 이 사이트는 처음부터 전시용으로 기획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일요시사의 취재 이후, 클라세스튜디오가 유령회사라는 의혹을 받게 되니 부랴부랴 보여주기 식 전시성 사이트 하나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에도 이준석은 기자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공개하지 못했다.

지난 19일에는 클라세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봤다. 클라세스튜디오는 일반 오피스텔과 똑같은 구조로 벤처기업의 사무실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표시는 전혀 없었다. 또 문틈 사이로 보인 내부는 온갖 쓰레기들로 무척 어지러워 보였다. 흡사 자취방을 연상케 했다. 사무실에서 만난 이 전 위원은 기자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온 것이 불쾌하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그나마 일요시사 기자는 사무실에서 이준석을 만나기라도 했지만 미디어워치 기자는 세 차례의 방문에 모두 굳게 닫힌 사무실 앞에서 돌아와야 했다.

TV조선 저격수다의 신혜식 전 독립신문 대표는 이준석은 자신이 운영하는 벤처기업 클라세스튜디오와 관련 네티즌의 질문에 외주 매출이 많다고 하다, 언론이 취재에 나서자 방송 출연료 소득뿐이 없다고 해명. 검증받아야 할 사람은 이준석이다라는 트윗을 올렸다.

현재 이준석의 벤처기업 경력이 문제가 되는 건 바로 허위경력이다. 이준석은 애초에 청년을 대표하는 벤처기업인 명목으로 비대위원에 임명되었는데, 그 기업이 창업 4개월 만에 문 닫은 기업 혹은 경력관리용 위장 기업이라면, 이준석 선임의 명분부터 무너지게 된다. 벤처기업가가 아닌 이준석이라면, 무직자 혹은 무경력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현재도 1년에 1만 5천여 개의 기업을 20대와 30대가 창업하고, IT기업이든 요식업이든 착실히 자기 사업 성장시키는 청년기업가들은 많다. 그런데 개중 하필이면 창업한 지 4개월 만에 사업을 실패한 기업인을 왜 청년 대표로 새누리당에서 비대위원에 이어 혁신위원장에 임명하냐는 것이다.

 

 

이준석 학력 위조 논란

노무현 장학금 1 회생이라고 밝힌 이준석은 하버드를 다닐 때 학비 걱정은 안 했지만 생활비는 직접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었다고 했었습니다. 집안이 그렇게 어려운 환경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직접 벌었다고 하니 대견스러워해야 맞는 것인가요? 여하튼 방송에서 하버드 학생증을 보여주며 일단락되었는데, 진짜로 위조를 했다면 누군가 벌써 조사하고 알아봐서 밝혀졌겠지만 여지까지 아무 일이 없는 것을 보면 학력위조는 그냥 루머였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이준석-하버드학생증-인증
이준석-하버드학생증-인증

이준석 신지예 100분 토론

페미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신지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가치관을 가지고 정상적인 토론을 하게 되면 이렇게 된다는 확실한 예를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그래서 좌파들은 핵심이 되는 주제를 바로 언급하지 않고 항상 추상적으로 비유를 하면서 말을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이준석신지예 젠더갈등-토론영상

 

신지예이준석-토론레전드영상
신지예 이준석-토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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