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M114인치 사전예약
그 미쳤다는 성능을 가진 맥북프로M1는 애플 제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남모르게 사용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묻고 따질 필요가 없는 0순위 노트북입니다.
흡연자들은 전자담배가 나왔을 때 신세계를 경험한 것처럼 비흡연자들은 어느 순간부터 길빵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처럼 기존 노트북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애플의 장점은 고성능 하드웨어에 충실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윈도즈 운영체제에서는 자신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르고 골라서 선택을 하지만 애플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는 이유가 이미 사용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을 하여 만든 소프트웨어들이 극강의 성능과 만족감을 주는 것입니다.
절대로 '애플 제품은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적어서..'가 아니라 자사 소프트웨어들이 이미 완벽에 가깝기 때문에 서드파티 업체들이 보완된 동종 앱을 만들 이유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맥북 프로 M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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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M1의 CPU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호환시켰네요.
맥북프로의 가격이 사악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건 모르시는 말씀.
그 어느 제품도 따라올 수 없는 저 멀리 있는 초원 위의 동물의 발자국까지 느낄 수 있는 스피커의 품질과
마이크의 성능은 깜짝 놀랄 정도의 고품질과 함께 미친 듯이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게 만든 기능들을 보면
추가 구입을 해야 할 액세서리가 없는 만큼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것을
기존 사용자들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가 흔히 익숙하게 들었던 노트북에서 나오는 팬소리는 이제 추억의 소리로 만든 M1칩은
팬이 없어도 뛰어난 냉각으로 미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고 '빠르긴 빠르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아니 이게 무슨...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노트북이 맞는구나'라고 말할 것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구입하세요.
미친듯한 편의성으로 기본 작동법만 간단히 숙지하면
어떤 작업이든 1시간 걸렸던 것을 10분 만에 가능하게 하는 마법의 노트북이라는 것을
기존 윈도즈 노트북 사용자는 아셔야 합니다.
생각 같은 건 저 멀리 패대기치시고 무조건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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