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표지 검열 논란
남성향 웹소설 사이트 1위인 문피아의 경영권을 매각하는 데 저울질을 한다는 식의 뉴스가 올라오기 시작했을 때 설마 했는데, 이게 현실로 되어버렸네요. 저는 웹툰을 1도 보지 않지만, 문피아의 상징성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조물주가 수컷 중에서도 인간에게만 주신 발정기가 따로 없는 성적인 욕구에 대해 감사를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현시대의 사회구조상 서로가 서로의 규범을 지켜야 질서가 바로 서기 때문에 지구상의 모든 남성들은 본능적 욕구를 사회제도의 틀에 맞게 밸런스를 맞춰 나가고 있는 것이죠.
그 대신 사회질서를 무너뜨리는 않는 법적 범위에서 그러한 남성으로서의 기본적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갖가지 제도와 장치를 마련을 하여 성범죄 등의 사회적 문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놓은 겁니다.
독일 같은 경우 한 타운 전체를 합법적으로 성매매나 성인 관련 모든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을 해 놓은 경우도 있고 나라에서 공창을 운영하는 곳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회적 문화적 수준이 올라갈수록 성에 대한 개방이 이루어지면서 청소년들이 성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유연해지면서 예전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거나 임신을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게 되는 기본적 수양이 쌓아지는 것을 어느 선진국 국가의 사례를 봐도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한국이라는 나라만 유별나게도 성관련 문화에 대해서는 반대로 퇴보를 하고 있는 기형적인 발전 형태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면 찬성이지만,
요즘 성범죄 사건들을 볼 때 꼭 남성들만 이 성적인 욕구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정도로 여성들도 표현을 하고 자유롭게 즐기고 싶어 한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굳이 성매매를 불법으로 하는 것에 대해 현실에 맞는 제도인가 싶습니다.
성욕구에 관한 문제는 꼭 남자한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여교사 남학생 폭행 및 성추행 동영상
최근 벌어진 여교사 사건은 자료를 찾기도 힘들 정도로 벌써 실드가 처져 있네요.
위의 영상처럼 사람은 남녀 상관없이 발정기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1년 내내 성적인 행위가 가능하기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발정기가 오면 성적 욕구로 인하여 서로 같은 종을 찾아 짝짓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암컷은 더 나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더 좋은 혈종으로 자신들이 종을 만들려는 본능으로 방정 기간 내내 짝짓기를 합니다. 힘이 좋은 수컷이 더 많은 암컷을 차지하고 더 좋은 유전자를 전파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인 것입니다.
사람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의 신체적 구조를 보면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여성들은 한 명의 남성과만 짝짓기를 하게끔 진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남성도 마찬가지이고요. 남성의 성기구 조가 여성과 삽입을 했을 때 안에 있는 다른 남성의 정액을 펌프 역할로 잡아 빼내기 위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외부에서 1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정자를 여성의 몸속에서 빼내고 자신의 유전자를 넣으려고 그렇게 진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문명이라는 것이 없는 다른 동물들과 같은 환경이라면 여성들은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은 남성을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손과 서로와 체계적인 대화와 생각을 할 수 있는 고등 동물로 진화를 한 것입니다. 우리가 동물과 틀리다고 규정짓는 것은 우리가 그렇게 선을 그었다는 것뿐이지,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그저 절대적인 사회적 동물인 집단이 되었지만,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적인 번식 욕구는 변하지 않은 채 몇백만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와 오늘날에 온 것입니다.
이렇게 자유스러워야 할 성문화가 너무나도 폐쇄적으로 다루 왔던 우리 사회에서 고름이 터진 것이죠,
예전에는 수면 위로까지 올라오지 않고 무마가 되고 하던 일들이 점점 터 저나 오면서 여성들도 성적인 욕구의 해소를 갈망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하지만 여성 같은 경우 남성을 만나게 되는 활동반경이 폐쇄적인 이유로 위의 영상처럼 교사와 제자 간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성에 대해 어둡게 배우고 감추어야 하는 대상으로 취급을 하는 시대에서 성에 대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즉 여성들의 성적 개방 문화도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콘텐츠인 만화에서조차 칼질을 해대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을 한 것인데, 그 이유는 단지 '캐릭터의 가슴이 너무 크다'라는 것입니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도 아닌 간행물인 만화에서, 현재 청소년들이 하고 있는 게임의 여전사 캐릭터보다 야하지도 않은 복장을 한 만화 속 여주인공의 복장을 검열이었다고 합니다.
이문제는 단순히 검열의 문제로만 논할 것이 아니라
페미들의 '자신들이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평등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에 대해 반발을 해야 합니다.
한국의 남성들은 성매매, 야동, 등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인 것을 불법 시 생각하고 안 좋은 것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에 말없이 따라와 주었는데, 이제는 수도꼭지마저 확실하게 잠그려고 하는 것에 대해 분노가 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으로부터 여성이라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즉 뚱뚱하지 않아도 성적인 매력이 전혀 없는 그러한 집단들이 아주 간단하고 편하게 일상적인 성적에 대한 것들을 죄악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페미들은 자신 글이 어떻게 하든 남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폐경이 되어 발정기가 오지 않아 짝짓기를 못하는 암캐들은 다른 개들 짝짓기 하는 것을 목숨을 걸었다고 보일 정도로 방해를 합니다. 그리고 수캐가 발정이 나서 자신의 생식기를 자꾸 핥고 있으면 핥지 못하게 방해를 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해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죠.
이러한 것들이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사회에서 뿌리를 내리고 건강하게 발전해야 할 성교육과 성생활을 죄악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남학생 성추행 여교사도 페미들이 성에 관해서는 숨도 못 쉬게 만들어 놓은 것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요.
문피아는 남성들이 보는 스타일의 만화 콘텐츠라고 알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모든 것을 잠식한 페미들이 마지막 보루인 문피아 마저 손을 댄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이대로 지켜보고만 있게 되면 아마도 10년 후에는 치마를 입고 나이트클럽을 가는 것이 불법이 되는 날이 올 것이며, 화장을 하는 것도 죄악시되며 남자 친구와 손잡고 길을 걷는 것도 눈치를 보는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여자의 삶을 살지 못하는 여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여자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자들을 훼방 놓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자 연예인을 보며 부러워하는 여자들의 모습은 정상적인 여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페미들은 자신과 같은 페미가 아닌 이상 무조건 적대시하는 것이 그들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모르고 있는 여성들은 왜 여성부를 없애려고 하느냐라고들 합니다.
여성부가 이러한 페미들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바램은 여성들이 앞장서서 여성의 진정한 인권을 남성들과 함께 찾아 나섰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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