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연예 정치 경제 사건 뉴스

이근대위 강철 부대 리뷰

반응형

이근 대위 강철부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는데

 

UDT 출신 유튜버이자 허위 결력 논란을 일으켰던 이근 대위가 '강철부대'에 대해 언급을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수 있으니까 당연한 일이겠죠. 더군다나 자신은 버림받은 상태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군출신의 히어로의 등장은 눈에 거슬리 수밖에 없다는 것도 이해를 합니다.

 

게다가 강철부대 대다수의 출연진들의 피지컬이 이근 대위에 비교를 할 수 없는 정도로 멋진 피지컬을 보여주는 것도 자신이 밀렸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이근 대위는 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를 마음에 담고 리뷰 영상을 찍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근 대위 강철부대를 본 관점


어쨌거나 이근은 지난 27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ROKSEAL을 통해 '강철부대, 특수부대가 장난입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으며 해당 영상에서 "드디어 전술적인 미션이 나왔다"라고 하면서 비평을 이어나갔는데요

내용을 보면 참 재미가 있습니다. 질투와 시기심에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비평한 문장마다 간단한 요약을 달아 놓겠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전술 콘텐츠 찍는 게 어렵고 기획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이만큼 규모를 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자신을 전문가라고 지칭하면서 이러한 콘텐츠는 정말 힘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자기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콘텐츠에 대해 우위적 입장에서 분석을 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아 둡니다. 

 

"한국에서 이러한(강철부대 같은) 대회하는 것을 봤고, 국제 전술 대회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을 몇 개월 동안 컨설팅하고 코칭하면서 (미국에서는) 어떻게 기획하고 평가하는지 정확하게 봤다. 그래서 재밌게 봤지만 역시나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해군이 이근 대위를 특수부대 관련 전문가로 양성하려고 억대의 연수비를 지불하면서 네이비씰 연수를 보냈었는데 이근 대위는 연수 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단 한 번도 펼치지 않고 의무 고지한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은 채로 전역을 해서 고소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았으니 연수비를 환불하라는 해군의 입장인 것이죠.

 

 

그리고 이근이 연수받은 네이비씰 과정은 그냥 캠프 개념입니다. 네이비씰 기초교육과정만 62주입니다. 이근이 다녀온 1년짜리 즉 48주 연수는 말 그대로 연수라는 거죠. 

 

게다가 62주 교육과정을 마친다 해도 대원으로만 인정할 뿐 실전배치나 임무는 받지 못합니다. 62주 정식 과정을 수료해도 그냥 네이비실 병아리인 것이죠. 더군다나 전 과정을 마쳐도 공식적인 실전 경험이나 노하우의 데이터가 없으면 교관이나 전문가로서의 위치 부여를 절대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나 교관들의 나이들을 보면 40-50대 이상인 것을 볼 수 있죠.

 

그런데 이근 대위는 전문가라고 하면서 '컨설팅, 코칭'이라는 단어만 운운합니다. 실제로 전문가로서 무엇인가를 했다면 해당하는 확실한 직책과 업무를 객관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을 겁니다. 

 

☞ 예) 나는 잠수 전문가 심해 담당 장교 자문관으로서 장비 관련 이해도를 담당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 다시보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 컷 (DELIVER US FROM EVIL FINALCUT, 액션, 2020) 개봉 : 2020.08.05 재개봉 : 2020.10.28 장르 : 범죄/액션 국가 : 한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청소년 관람불가(재개..

philstory3.tistory.com

 

 

여기까지 총 62주간의 훈련과정을 무사히 완수하면 SEAL 휘장을 받고 정식으로 SEAL 대원이 되지만 이는 단순히 휘장만 받는 것으로, 작전팀에 실제 배치되고 투입되려면 총 3단계의 씰 부대 교육(SEAL Troop Training)을 마쳐야 한다.

네이비실 교육과정
네이비씰-교육과정

 그냥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른 국가들끼리 전쟁놀이 같이 하는 작전 대회에서 장교 자격으로 사병들 데리고 나간 것을 언급한 것 같아 보입니다.

여하튼 팩트는 교관이나 전문가로서의 위치는 (나이를 따져보아도)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SSU가 어떻게 할지 궁금했다. 왜냐면 SSU는 이런 훈련을 전혀 하지 않는다. 인질 구출 임무가 없다."
"인질 구조 미션보다는 장애물 미션 같다. 뛰는 사람들은 병기와 장비가 없다.
"장애물 코스는 잘 짰다. 줄 사다리는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오르기가 쉽지 않다."

SSU에는 인질구출임무가 없다고 하면서 병기와 장비 작용을 하지 않았다는 등 문제점을 찾아 언급을 한 내용입니다.

 

※ 강철부대는 그냥 군사 예능일 뿐입니다. 병기와 장비까지 갖추지 않고 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테고 고정되지 않은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고정된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화면상 박진감이 없어 보일 수 있으며 그냥 쓰윽 올라가는 단순한 영상이 나올 것이 뻔하니까 의도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피지컬 위주로 장애물 코스로 할 건지 아니면 정말 전술적인 것을 짤 것 인지 정해야 한다. 이렇게 섞어버리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참가자들은 스피드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술 다 버리고 뛰어 들어갔다".
"표적 쏘는 게 너무 오래 걸렸다. 표적 앞에서 몇 초나 있었는지 재고 싶을 정도."

※땅 위의 특수부대와 물속의 특수부대 출신들이 어우러져 경합을 벌이는 예능이라는 점, 다시 언급합니다.

어떤 능력치에 대해 확실하게 구분을 하여 경합을 벌이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라는 것을 이근 대위는 아예 모르고 있는 듯해 보이는데요.

현역 출신들이 자기 부대의 명예를 걸고 정확한 장비를 착용하고 능력치를 가늠하는 교장이 아니고, 이미 전역한 특수부대 출신들이 서로 경쟁을 해서 순위를 정하는 게임으로서 1등을 해도 요행적 요소가 들어가게끔 하는 설정과 꼴찌를 해도 타당한 이유와 변명의 여지를 남길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의 소속 부대에 누가 되지 않게 예능적으로 진행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순위에 대해 연연하지 않고 그들의 노력과 의지, 협동이라는 포커스에 집중도를 높일 수도 있고요.

 

이근 대위는 자신이 직접 전문가라고 하셨는데 이런 단순한 이치의 높낮이도 헤아리지 못하시는 듯합니다.

실제 군부대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는 것에 빙의를 하신듯한 발언인데요. 몇 번이나 말씀드린 대로 예능이고 긴장감을 주기 위하 제작진의 설정인데, 자꾸 실전과 비교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아이패드 싸게 사는법 프로3세대 M1칩 899,000원!!!

드디어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M1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에 탑재시킨, 발열량이 낮아 쿨링팬이 필요 없어 고성능 무소음 노트북을 실현시킨,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다는 그 M1칩을 아이패

philstory3.tistory.com

 

"테러리스트였다면 죽었다. 물론 SSU 요원들이 느리게 쏜 이유는 타깃의 머리 부분을 맞춰야 해서 정밀하기 쏘기 위함이다."
"이렇게 타깃 앞에 가서 코앞에서 쏜 게 누구냐. 이렇게 할 거면 쏠 이유도 없다. 표적 앞에 가서 손가락으로 밀면 된다."

물론 예능에서 하는 것처럼 실전에서 똑같이 한다면 무조건 죽겠죠. 그리고 타깃 앞에까지 가서 쏠 이유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쏘면 안 된다는 규칙도 정해놓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쏜 거라고 봅니다.

 

실제 현역들이 모의 전투나 시가지 전투하는 거 봐도 실제 적군이 총을 들고 대치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코앞까지 가서 쏘는 오버스런 행동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인데, 하물며 한낱 군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디테일한 설정을 다 잡아가면서 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저는 연출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걱정하는 게 해외에서 이걸 볼까 봐. 장난치는 것처럼 보인다"

어떤 걱정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해외에서 이 영상을 본다 할지라도 이 영상들이 예능적으로 만든 프로그램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인지 및 이해하시고 그에 합당한 관점에서 즐기는 마음으로 시청을 할 것이니 그 점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런 구분도 못하는 바보들은 없거든요.

 

"이게 다 유튜브, 넷플릭스에 올라갔기 때문에 해외에서 볼 수 있다. 외국 특수부대 애들이 한국 특수부대가 어떤지 궁금해서 이걸 본다면 이미지가 다 망가진다."
"이걸 보는 이유는 이 특수부대는 CQC를 어떻게 하는지, 저 특수부대는 어떻게 하는지 때문"

이 영상을 보고 한국 특수부대의 자질을 평가를 하는 외국 특수부대라면 그 부대원들의 지능검사부터 해봐야 합니다.

예능과 실전 영상을 구분 못할까 봐 걱정하는 그 판단력이 더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근데 격실에 들어가서 표적 앞에 뛰어가더니 총구를 가져다가 그냥 코앞에서 쏜다? 외국 특수부대가 보면 우리나라 욕한다. 아무리 대결이지만 우리나라 특수부대를 대표하기 때문에 심각하다."
"해머 치는 사람이 먼저 진입하면 어떡하냐 해머 치고 문이 열렸으니까 그거 들고 들어갈 거야? 황당하네. 해머가 병기네. 그럼 타깃도 해머로 쳐야지."

총구를 어디에다가 겨누던 간, 해머를 들고 먼저 진입을 하든 간에 예능과 실전훈련과 구분을 못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 이런 영상은 찍지 않은 것이 맞습니다. 여하튼 철저한 고증을 통해 우리나라 특수부대의 훈련상을 보여주자는 의도의 프로그램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외국 초등학생이 봐도 버라이어티 쇼라는 것은 알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실제 적 제압 정차에 대한 준수를 언급하실 정도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러한 요소들이 소재적으로 중요시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제가 걱정되는 건 한국 특수부대 출신 중에서 성추행전과가 있고 해군을 상대로 계약을 위반하여 연수비 논란을 일으키고 단순 계약직 경비직을 UN 관련 단체에서 한 것을 가지고 UN과 아주 밀접하고 중책의 업무를 수행한 것처럼 해서 논란을 일으킨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단 한 사람의 자질 문제로 인하여 전체의 한국 특수부대원들의 인성과 기강에 대해 욕할까 봐 걱정이 되는데요.

 

 

 

보랄 아이스 제빙기 BR-ICM22L 전자동, 급속제빙, 자동세척

보랄 아이스 제빙기 이제 후덥지근한 여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 벌써부터 쓸데없는 고민을 하다가 한 겨울에 밖에 나가도 얼음물만 마시는 아들을 위

philstory3.tistory.com

"누가 통로 확보해? 누가 경계해? 누가 엄호해? 아무도 못해."

실전 상황에 빙의를 계속하시면서 언급을 하고 있네요.ㅎㅎ 이제 저도 같은 말을 계속하자니.. 힘드네요.ㅎㅎ

"다시 보니까 혈압이 오른다. 아쉽다. 차라리 그냥 체력 위주로 각 특수부대가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는 게 나을 수 있다."

그렇죠, 체력 위주로 하려면 그냥 체력장을 하는 게 낫죠. 이 프로그램은 그냥 마구마구 섞어서 어떠한 경쟁구도에서 순위는 정해지지만 실직적으로 특정 전문분야에 대한 기술검증 같은 것들을 없게 만들어 객관적 비교를 할 수없게 만들어 당락에 대한 기본적인 면죄부를 깔고 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각 특수부대의 능력치를 검증하는 하는 것을 알고 싶으시면 국방 TV나 샤를 TV로 가세요.ㅎㅎ

 

"이런 콘텐츠를 짜기 어렵다. 전문가들이 나와서 해야 한다. 뭘 해도 말이 나오겠지만 이만큼 말이 나오지 않게끔 잘해야 한다. 우리 할머니가 더 잘 짰을 수도 있다."

제작진의 의도는 특수부대의 고증적인 검증이 아니고 우리나라 한국 특수부대원들은 전역을 해도 여전히 그 정신을 잊지 않고 방송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우를 먼저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는 멋진 사나이들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 군인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의식과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함에 있습니다.

 

전문가가 와도 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녹여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약간의 진지함이 들어가게 되고 서로를 비교할 수 있는 매개체가 생기기 때문에 게임 룰의 대한 형평성도 다시 제대로 따져서 재정립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서로의 임무가 각기 다른 부대원들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순위를 결정하는 것 자체도 거의 불가능 한일이라고 봐야죠.

 

이런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거품을 물고 진지하게 해석하는 동네 꼬마 아이 같은 이근 대위의 귀여운 모습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르적으로 예능프로그램인 강철부대에서 이 정도의 군사적 콘텐츠를 녹여 넣어 의도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표출했다는 것에 대한 말들이 많이 나온 것에 대해 제작진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끝으로 이근은 "흥분했던 것 같다"며 "제작진이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왜 이런 애로사항이 나오는지는 이해한다. 스케일에 대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전술 전문가로서 이걸 냉정하게 평가한 건 있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라고 했다. 이어 "(시청자도) 악플보단 다 같이 출연자들 응원하고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훌륭한 군인들이었고, 우리나라 위해서 열심히 근무했다. 이렇게 나와서 또 군인정신으로 대결하는 것만 봐도 존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자신도 말을 뱉다 보니 심하다는 것을 느꼈는지 갑자기 태세 전환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 와중에 깨알 같은 '전술 전문가' 드립.ㅎㅎ

 

이렇게 수많은 구설수를 만들어 놓고 엄한 곳에다가 흠집을 내려고 하는 액션은 그리 보기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강철부대에 대한 이근 대위의 리뷰 포인트를 보면 그냥 "내가 전문가" 이 정도로 요약되네요.

이렇게까지 자신을 내세워 보이고 싶어 하는 성격이 있다는 것을 말로만 들었지 정말 있긴 하네요.

 

여하튼 한국의 기조상 이근 대위는 이제 군사 관련 콘텐츠로는 아무 관심도 끌 수가 없을 겁니다.

한국의 좌파 프레임인 선동과 마녀사냥의 피해를 살짝궁 맞으신 이근 대위이지만 실제 자기 분야로의 복귀는 힘들다는 것이 정성이죠. 왜 그러는지 몰라요. 이런 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참 특이한 점이 많은 듯해 보입니다. 게다가 이근 대위 같은 경우에는 스쳐가는 루머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법적으로 확정이 된 것이나 합법적으로 증명을 못하는 것들의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다시 일어서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대깨문처럼 이근 대위의 추종자들의 달콤한 댓글 때문에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고 착각에 빠지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자신이 대중과 어울리기 힘든 자질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빨리 인정을 하셔야 제대로 된 길을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물의를 일으킨 입장에서 공개적으로 이런 평가를 하는 영상을 올린 것을 보면 '참 생각 없이 행동을 하는구나'라는 것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ㅎㅎ 무슨 말인지 이해들 하실 겁니다. 

 

심지어 김정일과도 만남을 가질 정도로 주체사상에 상당히 젖어 있고, 해외 교민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사기행각을 해오다가 발각되어 신문에 오르내리는 아버지를 두고 있는 이근 대위가 한국의 해군 출신이라는 것이 그냥 넘어가기엔 시원치 않은 부분들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가다 보면 알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법적으로 인정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죄가 없다고 반박한 점과 해군과의 연수비 횡령 문제, 이근 대위에 대해 한번만 더 미국의 공적기관을 거론하면서 특정 보직을 사칭을 하는 경우 정밀 수사를 하여 미국 기관의 명예를 바로잡겠다는 한국에서 단체로 보낸 항의서에 대한 FBI의 답변이 말해주는 과장된 그의 경력사항들의 논란들에 대해 객관적 공식문서로 소명을 하지 않고 개인이 소장한 사진 하나 달랑 올리면서 " 이것이 증거다"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짓지 않고 넘어갔지만, 이점에 대해 본인 입으로 스스로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기 힘들 겁니다.

 

 

 

걸그룹출신 에로배우 채승하 모든 영화 보기

관능미가 넘치는 에로배우 20살의 걸그룹 출신 채승하 채승하는 2018년 그룹 바바의 4번째 싱글 앨범 세상에 이런 일이로 데뷔했습니다. 또한 이설 하라는 예명으로 모델 활동도 겸해서

philstory3.tistory.com

 

 

공군 이중사 인스타, 남편, 공군 장중사 신상,얼굴,이름,사진

공군 이중사 인스타와 남편, 공군 성추행 장중사 신상, 얼굴, 사진, 이름 공군 성추행으로 인하여 관계자들의 부적절한 대응과 피해자 관리 소홀로 피해자가 자살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3개

philstory3.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