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4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되는 나 혼자 산다 432회 방송에서는 배우 차서원이 출연해서 시선을 끌었는데요. 차서원은 올해 나이가 32세이며 키 185cm로 우월한 핏을 자랑하며 한예종을 졸업하고 2013년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로 데뷔했고 2019년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왜 그래 풍상 씨'에서 막내 동생 이외 상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2021년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연속극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MBC 나혼자 산다 432회
방송 프리뷰 & 리뷰 노트
2022.02.04 매주 금요일 밤 11:10 ~ 12:50
<배우 차서원편>
글 하단에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432회> 방송에 나온 장소의 상호와 위치, 전화번호 등의 정보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재방송을 원하시는 분은 MBC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 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이 불가능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재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 혼자산다 차서원 집의 위치는 서울 용산 남영동 3층 건물 집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 지 11년 차라고 말했고 2층 구조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배우 차서원은 집에 보일러가 없다고 말했고 심지어 실내 온도가 6.8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추위에 익숙한 모습을 보인 차서원은 생존용 손난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서 웃음을 안기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네요. 등유난로와 펄펄 끓고 있는 주전자는 필수로 있어야만 하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차서원은 이 집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직접 꾸민 홈바 때문인데요.
배우 차서원은 옥상으로 갔고 뒤 건물 층수를 세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안겼는데 그 이유는 작년에 청년 주택 신청을 했는데 떨어졌다며 내 집 마련을 하고 싶다고 밝혔고 차서원은 두 번째 남편으로 얻은 본인의 별명 남편계의 유니콘을 넘어서 자취계의 유니콘에 등극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나혼자 산다 차서원은 비장의 카드로 거실 한 편의 커튼을 걷자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만든 홈바의 로맨틱한 공간이 등장해서 감탄을 자아냈고 무려 한 달 동안 인테리어에 공을 들였다는 남영관(홈바 이름)은 손수 준비한 간판부터 주종에 맞춰서 종류별로 준비한 술잔까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여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차서원은 자신이 직접 만든 홈바 남영관에서 술 대신 낭만과 감성에 만취하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졌고 절친 3인방과 우리의 청춘을 위해서, 절대 멈추지 마라면서 추위도 잊은 풋풋한 네 남자의 모습이 보여주었습니다.
※ 이 포스트에서 언급된 인물이나 업체, 제품 등은 방송과 관련하여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 없이 작성한 포스트로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이 글에서 수정해야 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이미지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일일연속극 아이돌#차서원#차서원 남영관#차서원 칵테일#홈바 #남영관#나 혼자 산다 432회#차서원 홈바
'TV 연예 정치 경제 사건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뻑가 잼미 가세연 언급 "잼미 자살은 뻑가 때문" 뻑가 해명 영상 (0) | 2022.02.06 |
---|---|
구해줘 홈즈 144회 인천 청라 천만뷰 하우스 송도 모태 뷰 하우스 꽃다발 아파트 (0) | 2022.02.05 |
BJ잼미 어머니 따라 극단적 선택 유족들 악플 자제 당부 (0) | 2022.02.05 |
층간소음 유명 작곡가 누구 30대 XXX씨 누구나 아는 유명인 이름 (0) | 2022.02.04 |
프라미싱영우먼 영화 줄거리 및 기본 정보 (0) | 2022.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