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인사이드 교통 갤, 교통 마이너 갤러리
항공교통(항공기, 헬리콥터 등)과 해상교통(화물선, 페리 등), 육상교통(자동차, 철도, 버스 등)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다루는 갤러리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다른 갤러리와는 다르게 주로 정보성 글이 주로 올라오는 갤러리입니다. 교통 갤의 매니저는 (주)본 전려객(lookagainyou)이며 부매니저는 화도리(bangpaze), 구리시버스대장(gaon0855), 띠어리매니아(mysky647, )U트레인(utrain), 예린누리(alsrb042…)들이 각각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설립자이자 1대 매니저는 항공기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회원으로, 종합적인 교통에 대해 다루는 커뮤니티를 운영할 목적으로 본 갤러리를 신설했다고 하네요.
극초기에는 홍보 부족의 탓으로 글리젠이 정전 수준까지 떨어지는 상황까지 직면 했었는데 이는 공지에 '특별한 상황 말고는 절대 타 갤러리에 어떤 홍보도 해선 안된다.'라는 규칙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암담하던 분위기는 운영진의 자체적인 노력과 인프라갤과 외부 갤러리 방문자들의 유입 증가로 인해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유입과 동시에 갤러들의 관심도도 크게 높아져서, 한때 종합 교통 갤은 철도 갤러리,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 등에서 축하 인사 겸 찾아온 회원들로 북적거리기 할 정도로 많은 유입이 있었습니다.
또한 여론의 평판도 매우 좋았는데요, 종합교통갤을 '인프라 갤의 대체제로 활성화'시키자는 의견도 있었을 정도니 당시 교통계 갤들이 이 신생 갤러리에 신뢰도를 얼마큼 주었는지 대략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공백기(2017년 8월 12일~2017년 8월 16일)
교통갤의 부매니저는 이미 개인적인 사정으로 디시를 끊은 지 좀 됐고, 이에 1대 매니저는 새로운 부매니저를 선출하려던 시점에서 매니저마저 그만두게 되면서 종합 교통 갤은 마이너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이 단 한 명도 없는 상태가 되었으며 분탕, 어그로들이 때로 몰려와도 이를 제재하거나 막을 방법이 없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치되다가 없어지는 수순을 밟을 중 알았지만, 8월 16일, 촌1X 이라는 반고닉을 쓰는 회원이 게시판에 매니저를 희망한다고 요청하여 공식적으로 갤 매니저로 위임을 함으로써 그간의 공백기는 끝나게 됩니다.
새 매니저는 전임과는 달리 갤 홍보도 이곳저곳에 하고 민원실도 만드는 등 갤러리 운영에 크게 개선을 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또한 각 교통 주제별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며칠에 한번 씩 나름 질 좋은 게시물을 올리는 것으로 보아 향후 활성화에도 어느 정도 대비하려는 듯 보였습니다.
현재 교통갤이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은 글 리젠율 상승과 매니저의 단기간 부재중의 영향으로 타 갤러 유입량이 극초기 때보다 급감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홍보 등으로 개선을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2017년 9월 17일, 'N○ist'라는 유저가 교통갤 새 갤 매니저로 부임을 했습니다. 새 매니저는 인프라갤을 대상으로 갤러리 홍보를 하여 게시판 글리젠을 상승시켜보고자 시도하였다. 다양하고 종합적인 교통 분야를 선보이려 하던 전직 갤주들과는 다르게, 버스 동호회로써의 기능을 특화시켜 인갤 회원들에게 최대한 교통갤을 어필시키려 노력하였는데요.
실제로 이런 전략들이 먹혀들었는지, 이후 인갤 출신 회원들의 유입이 많아지고 사진도 올리고 여러 얘기를 나누고 토론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게 됨으로써 인프라 갤들에게 교통 갤이라는 존재를 어느 정도 각인시켜 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던 매니저가 그만두고 10월 6일, 눈X울 이라는 유저가 뒤를 이어 교통 갤 새 갤 매니저가 되었는데요.
눈 X울 역시 N○ist와 마찬가지로 인 갤러들에게 주 대상으로 갤러리를 홍보하였다고 또한 인걸이 내부적인 문제로 씨끌 씨끌 할 때 직접 홍보글을 올리는 등 호객 행위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홍보 효과도 약발이 다 떨어졌는지 인갤러들은 예전과 다르게 교통 갤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었고, 유입도 없이 그냥 정전 갤로 방치되는 신세로 전락하고 되었는데요. 다만 이때까지는 인프라 갤이 그럭저럭 잘 운영되고 있던 시기였다는 걸 감안해야 하고 인 갤러 입장에서는 잘 돌아가는 본진을 내버려두고 굳이 새로운 갤을 찾아 떠날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하였던 시기라서 어쩔 수 없이 망갤로 전락할 줄 알았으나 2017년 12월, 교X갤X라는 갤러가 새 매니저로 부임하며 교통 갤에 대반전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는 매니저 날치기 사건으로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었고 그래서 갤러들은 대피용 장소로 쓸 갤러리를 모색하던 중 교X갤X가 여러 가지 보장과 차기 관리직 이양을 약속하며 인 갤러들에게 교통 갤을 임시 대피소로 제공하였고, 인 갤러들도 수긍하여 교통 갤에 단체 이주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면서 본격적으로 교통 마이너 갤러리에 전성기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우선 교X갤X는 이주 과정에서 기존 인갤의 부매니저였던 목X을 교통 갤에서도 똑같이 관리직에 임명시켰으며, 여러 가지 해결안과 정책을 제시하여 인 갤러 들을 안심시키는 한편 또한 갤러리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본인도 여러 가지 교통 글을 쓰며 분위기를 안정화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흘러가다가 인프라 갤의 6대 매니저가 디시 운영진에 의해 권한이 회수되면서 일부 회원들이 '매니저를 위임받아서 다시 인갤로 복귀하자'라는 운동을 펼치며 관련 이야기가 공론화되었으나 당시 교X갤X는 혼선이 크게 온다는 이유로 인프라 갤 복귀를 반대하여 결국 실현되지는 못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복귀파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인프라 갤러리를 완전 버리지는 않고 개념ㆍ정보글 저장소 및 아카이브 용도에 한정하여 어느 정도 활용하기로 합의하는 유연한 방법을 택했죠.
그러나 이주한 지 며칠 후, '교x갤x가 인프라 갤 옛 운영진과 파벌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의혹이 널리 퍼졌고 결국 12월 24일 밤, 교x갤x는 매니저직을 목x에게 넘기고 사실상 야반도주를 하는 사건이 나게 됩니다.
6기 종합교통갤(2017년 12월 24일~2018년 8월 7일)
2017년 12월 24일, 교X갤X주 의 관리직 위임으로 기존에 부매니저였던 목X이 매니저가 되었고 기존 부매니저 자리는 추후 선거를 통해 이X루X목, 리X스 라는 유저가 올라왔고 분탕질 때문에 두 번이나 갤러리를 옮기고 홍역을 치른 것 때문에 어그로 및 분탕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높아졌는데요.
물론 운영진 진영도 운영상의 문제점이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여서 관리 중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잡음(저격ᆞ분탕 문제, 주제의 편향성, 운영진 자질 논란 등)이 있긴 있었지만 이러한 부분을 감안한다고 쳐도 전체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무정부 사태(2018년 8월 7일~8월 8일)
2018년 8월 7일, 목X이 매니저에서 부매니저로 등급이 하향되고, 기존 매니저직에는 뜬금없이 가X비 라는 유저가 올라갔다는 사실이 뒤늦게 갤에 알려지며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이번 사건이 문제로 대두된 이유는 기존에 아무 문제없는 운영진 선거를 고사하고 후보명단에서 조차 없던 갤러를 갑작스럽게 독단적으로 선출시켰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하여 매니저를 위임하는 방식을 두고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고 있으며, 자칫하다간 제2의 적x를x산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입니다.
이에 교통갤러들은 단체로 새 갤러리 주 매니저에게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지만 이 매니저는 해명은커녕 모습조차 아예 드러내지를 않았고, 이런 운영진의 부재한 틈에 타 분탕들이 각종 뻘글을 도배하고 어그로를 끌면서 갤은 정말 무정부 상태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는데요. 기존에 쌓아오던 여러 가지 해프닝들이 이번 사태에 완전 폭발해버린 지라 갤러들의 원망과 분노도 너무나도 커져 가게 된 사건이 된 것입니다.
마침 그때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가 복구되어 정상화가 되었다는 소식이 교통 갤에 퍼졌고, 분탕과 관리 부재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던 교 갤러 들은 잠시 인프라 갤로 다시 이주하게 되었다. 버갤로부터 이주한 지 1년 9개월, 구 체제 인프라 갤로부터 이주한 지 8개월 만의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돼서 허허벌판이 된 교통 갤은 분탕들에게 점령당해 개판 5분 상태로 바뀌고 말았고 이렇게 교통갤은 완전히 버려져서 버갤, 구 인프라갤와 같은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7기 종합 교통 갤(2018년 8월 8일~2018년 12월 14일)
그러다가 갑자기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의 새 매니저인 가X역이 교통갤의 관리자가 되었고 동시에 전날부터 올라오던 분탕글과 도배 역시 모두 삭제되어 게시판이 8월 7일 상태로 롤백되고 무슨 일인가 다들 놀라는 와중에 가X역이 직접 교통 갤에 나타나 상황을 해명하여 갤러들을 안정시키면서 다시 정상화가 되었는데요.
해명에 따르면 가비의 정체는 놀랍게도 바로 전 갤주였던 목의 부계정이었으며, 매니저 위임 논의를 위해 목x이 부계로 먼저 가X역에게 접근한 것이라고 했는데요. 당시 목x은 건강상의 문제, 갤러 집단 탈갤 및 인프라갤의 부활로 인해 더 이상 갤러리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웠고 결국 논의 끝에 인프라갤 운영자인 가x역에게 교통갤까지 추가로 매니저직을 맡긴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나 별개로 목x이 굳이 자기 부계인 가X비 명의로 매니저직을 위임시킨 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가X역은 교통 갤을 인수한 이후, 인프라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통합하여 교통갤은 비상시에만 대피용으로 사용하려고 하였지만 두 갤러리 모두 관리하기에는 큰 부담이 있었고 교통갤의 독립을 요구하는 의견이 많아서 결국 교통갤은 인갤로부터 분리되었고, 이 과정에서 가X역도 부매니저 리X스에게 관리직을 인수인계시켰습니다.
그리하여 8일, 최종적으로 교통갤 부매니저 출신이었던 리X스가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교갤에 잔류하고 있어 인프라 갤은 사실상 친목 고정닉들을 위한 별도의 갤러리로 전락하며 마무리되었고 당연하지만 게시판 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유동닉들은 갤주 논란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죠.
다음 매니저는 화x가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임되었는데요,
9기 종합 교통 갤(2019년 9월 6일~2019년 9월 26일)
2019년 9월 6일, 화X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갤주 자리를 내려놓고, 유X아X고X이 새 갤주가 되며, 기존 부매니저가 해임되고 자동X일XX 와 KD 정X마X, 정지X팬이 부매니저가 되었습니다.
2019년 9월 7일, 매니저의 독단적 결정으로 Fed XX이 부매니저가 되었으나 논란이 커지며 곧바로 해임, 9월 6일에 임명된 부매니저 모두 해임되었고 2019년 9월 8일, 논란으로 인하여 부매니저 선거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파X,자동X일XX, KD정X마X,(주)본X려X 이 부매니저가 되었믐데요.
10기 종합교통갤(2019년 9월 26일~2021년 2월 28일)
2019년 9월 26일, 유X아X고X이 사퇴하고 (주)본X려X이 매니저가 되었고 2019년 9월 29일에 부매니저 선거가 진행되며 파X이 재선되고 전 갤주였던 화X이 부매니저가 되었으며 (주)본X려X이 공익 훈련소 입대로 1달 부재되면 그 공백 기간을 담당한다고 공지했는데요.
2019년 11월 현재 전 운영진의 삽질을 비교적 무난하게 수습한 상황이며 큰 분란 없이 수월하게 운영되는 중이었고 2019년 12월 26일에는 K2XX_선X역이 부매니저로 재 당선되었으나, 장시간 부매니저 수락을 받질 않아 다른 출마 인원인 TangoXXXX이 부매니저로 임명되었습니다.
2020년 04월 20일, GXXB(이후 닉네임을 회로 변경)가 득표율 1위를 차지하여 부매니저로 당선되었고 2020년 04월 20일, 화X의 사퇴로 득표율 2위를 차지한 금X고X1X7X이 부매니저로 당선되었으나 선거기간 중 일베 용어 사용 및 오픈 채팅방 분탕질을 자랑한 것이 문제가 되어 3시간 만에 해임 및 사퇴하였습니다.
같은 날 금X고X1X7X 의 해임 및 사퇴 후 득표율 3위를 차지한 아X해X는X해(현. 시x마x크)가 부매니저로 당선되었고 2020년 4월 30일, 부매로 임명되었던 회X가 오후 1시경 돌연 사퇴하면서 04월 30일 13시까지 올라온 게시글을 삭제 후 야반도주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었죠.
그리고 2020년 5월 31일, 오랫동안 부매를 도맡아 온 파X이 사퇴를 했고 2020년 6월 8일, 면X과 제X에X가 부매니저에 당선 되었고, 당일 TangoXXXX은 학업 등의 이유로 사퇴하였습니다. 그러나 신규 부매니저 제X에X가 여러 논란으로 인해 당선된 지 얼마 못가 해임되었고, 인력부족 문제로 TangoXXXX이 다시 부매니저가 되었는데요.
또한 2020년 9월 12일, 면이 사퇴했고 얼마 후 시x마x크도 활동량 저조와 과도한 글삭에 대한 비판 의견으로 인해 사퇴했고 2020년 9월 15일, 부매니저 선거를 통해 1순위인 화리가 당선되었고, 2순위로 jbs가 당선되었으나 부매 수락을 받지 않아 17일날 3순위인 Love(현. 예x누x)가 당선되었습니다.
2020년 9월 16일, 갤러들 사이에 2년 가까이 차단 요구가 있었던 前 부매니저인 이X루 X목이 영구 차단되었고 해당 갤러는 외계어 및 각종 패드립, 욕설로 논란이 되어 갤러들이 지속적으로 영구차단을 요구하였으나 매니저는 3일차단, 7일차단 등의 조치만 취하고, 영구차단자로 등록하는것을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부매니저중 한 명이 해당 갤러에게 설득 및 조언을 해도 무시하는 등 답이 없는 모습을보였고, 갤러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인해 결국 영구차단자로 등록되었습니다.
그 외에
2020년 11월 25일, Tangoxxxx이 다시 사퇴.
2020년 12월 1일, 버x통x(구. 마x순x버x)가 부매니저로 당선.
2020년 12월 30일, 구x시x스x장[10]이 부매니저로 당선.
2021년 1월 25일, 띠X리x니x와 H.X이 부매니저로 당선.
2021년 2월 28일, 예누가 사퇴.
2.13. 11기 종합교통갤(2021년 3월 1일~2021년 5월 9일)
2021년 3월 1일, (주)본려이 매니저에서 부매니저로 내려오고 버통가 매니저.
2021년 3월 21일, Ux레x이 부매니저로 당선.
2021년 4월 1일 H.X가 사퇴.
2021년 4월 26일, 예X누X가 부매니저로 재당선.
12기 종합교통갤(2021년 5월 9일~현재)
2021년 5월 9일 기존 매니저인 버x통x가 모갤에서 댓글 도배를 했다가 영구차단을 당한 것이 알려져 자진사퇴.
매니저직은 기존 부매니저였던 (주)본X려X이 다시 매니저직을 승계.
현재 매니저인 (주)본X려X이 최장기간 재임한 매니저.
이곳 갤러리에서 논란이 되어 까이는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요.
462번 흑석동~영등포 단축
운행거리가 길다는 이유로 흑석동 이후 구간을 단축하고 단축된 구간은 640번으로 대체한다는 것인데, 462번이 해당 구간 심야수요를 책임지는 데다가 640번은 462번에 비해 배차간격도 길고 640번의 막차시간 조정이나 증회 계획도 전혀 없다. 즉, 462번 단축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제대로 된 대책을 꺼내 들었다면 모를까 내세우고 있는 그 대책조차 반쪽짜리라는 이유로 더 까이는 것. 더군다나 심야시간엔 640번은 물론 9호선으로도 대체가 안 된다는 문제가 있다. 애초에 강남 방면의 경우 640번이 462번보다 막차가 2시간 10분 이상 빨리 지나간다. 결국 462번은 단축되어 번호가 452번으로 바뀌었다. 362번 흑석동~여의도 단축: 362번은 앞서 중앙대병원까지 단축되었다가 9호선 혼잡 문제로 노들로의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을 해제하면서까지 여의도로 환원한 바 있다. 아직 9호선의 혼잡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노들로를 이용하여 여의도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한 수단을 없애버리는 것에 대한 반대가 매우 거세다. 재단축은 끝내 취소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노선이 대성운수로 넘어가는, 당시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3414번 단축 및 오금동~방이역 구간 변경: 단축도 까이지만 더 큰 문제는 최근 입주 시작한 송파 레미니스 아파트 교통불편을 해결한다는 이유로 마천로로 잘만 다니던 오금동 차고지~방이역 구간을 오금동 차고지~송파 레미니스 아파트~오금역~경찰병원~가락시장역~방이역으로 완전 빙둘러가는 노선으로 개악한다는 것. 물론, 송파 레미니스 아파트에 현재 이용 가능한 노선이 87번밖에 없다는 것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맞지만 이것 때문에 가락시장까지 빙 둘러가서 선형을 과도하게 불량하게 만든다는 걸로 까이는 중.
추가적으로 8월 24일에 실시된 개편에서 신설된 노선들과 대성운수에 대한 비토가 상당히 심한 상태이다. 특히 407번 폐선분 10대로 신설된 343번에 대한 비토는 상당한 수준으로, 겨우 21.2km만 다니는 주제에 인가시간은 무려 140분씩이나 되는가 하면, 위례 - 장지역 - 세곡 - 장지역 - 위례만 다니는 마을버스 급의 노선을 도색비 아끼려고 간선버스 등급으로 책정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대성운수는 단거리 노선만 굴리면서 꿀 빠는 세금낭비 업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다. 다만 연장된 3313번을 공동 배차한 것 자체는 반응이 나쁘지 않은데, 얘는 그나마 차고지 문제가 겹쳐 어쩔 수 없이 연장된 면도 있으며 위례신도시에서 거여역 방면의 대중교통 수단이 필요하긴 했기 때문이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105번, 1006번 등의 신설과 1006번의 절영로 경유[18], UN공원 일대의 굴곡 및 아쉬운 회차 경로가 비판받고 있으며 기형적으로 건설된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역시 병림픽 교차로 좆승센터 라고 크게 비판받고 있다. 그 외에도 화전 공영차고지 및 명지 국제신도시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모 갤러가 김해 3사를 모두 화전 공영차고지로 이전시키고 김해에 부산 차적 시내버스가 들어가면 안 된다는 등 지역 이기주의적 태도를 보여 크게 비판받기도 했다.
이 x로 X목이 부산권 갤러들을 교통 갤러리에서 축출하면서 부산권 갤러들과 수도권 갤러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2018년 5월 27일 부로 부산권 갤러의 핵심인물인 2x번이 교통 갤 활동을 전면 중단하게 되면서 교통 갤러리는 거의 수도권 위주의 내용이 주를 이루는 갤이 되었다.
부산 시청 홈페이지 민원 도배 논란
2018년 12월부터 등장한 민원인 김 모 씨가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에 민원으로 도배를 넣으면서 이슈가 된 사건이다. 처음에는 정류장 마이너 갤러리에서 자신의 실명을 올리면서 뻘글을 남발했는데, 나중에 페이스북 계정과 전화번호가 발굴되면서 퍼 거짓이라고 까이는 전형적인 일상이었다. 이것이 교갤에도 퍼졌고, 이때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갤러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부산시청 민원 게시판에 악성 민원을 넣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12월 13일경부터 시작된 이 사태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는 것. 1월 4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현재까지 올린 민원의 수는 294건이다.
1월 7일 오후 9시 40분 기준 77건이 추가된 371건이다.
대략 민원의 유형은 버스에 관하여 오거돈 시장이나 담당 주무관에게 질문을 한다든지, 특정 업체의 기사님에 관하여 신고를 한다든지 [20], 주무관들마다 새해 인사를 한다든지(...), 자신을 악성 민원이라고 하는 사람들 [21]을 무고죄로 신고한다든지...
더 웃기는 것은 자신의 실명과 집 주소(...)를 민원에 올린다는 것. 심지어 이제는 김해시청과 울산광역시청,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렸다고 한다. 이쯤 되면 테러라고 봐도 할 말 없는 수준.
그중에서 그가 남긴 업적은 다름 아닌 부산 지역 차고지 출사 전면 금지. 이전에 차고지에서 운전석에 앉아서 출입문 스위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이것을 민원으로 넣으면서 결국 공식적으로 부산 시청에서 각 업체마다 공문이 내려갔다고 한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수도권의 서울 운수 문산 영업소에는 버스 내부 촬영 허가를 안 해줬다고 버스에 돌을 던지는 미친 짓이 구설수에 올라가면서 부산권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차고지 출사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건은 디시에게는 주적이나 다름없는 SBM이나 부산 버스 동호회에도 퍼지면서 하나가 되어 까고 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봐도 한 사람 때문에 버스 동호인의 이미지 자체가 수직 낙하하고 있으니 분노를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한 갤러가 이 민원인의 정신 상태와 의도를 분석해 본 글이 개념글에 갔다. 잦아진 차고지 출사 관련 사건 사고 때문에 이런 민원을 옹호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방식이 한참 잘못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결정적으로 2006년에 버스 기사를 사칭했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큰 설득력은 얻지 못하는 상황. 대부분의 갤러들은 공무집행 방해로 처벌을 받는 것을 원하고 있다. 이름과 집주소까지 까발리니 신원 파악은 하지 않아도 될 듯
2019년 9월 현재도 본인의 친인척의 계정으로 계속 버스 동호인들의 차고지 출사 금지 등의 정치. 사회. 고발 등등의 도배 민원을 게시하고 있다. 급기야 이제는 버스가 상처 났으니 치료가 필요하다(...)는 민원까지 올리기에 이르렀다.
결국 해당 인원은 구속되었다. 3년간 올린 악성민원이 8,895건이나 된다고...
옥정신도시 핌피
옥정신도시에서는 G1300번에 옥정신도시 글귀가 없다고 난리를 치는가 하면 만석도 제대로 못 까는 1100번의 증차나 2층 버스 투입을 요구하자, 핌피라고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더군다나 일부 주민은 갤러리까지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기도 했고 주변 지역인 민락 2 지구 등을 개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눈초리를 받고 있다. 실제로 1100번은 민락에서 더 많이 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G1300번은 예상외로 민락에서 못 타는 상황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덕정이나 동두천 일대에서도 많이 타는 듯하다.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및 52시간 근로법 논란
2018년 4월 20일 버스기사 52시간 근로법과 더불어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됨에 따라 모든 버스노선들의 시간표가 개정되러 운행 횟수가 줄어들고 준공영제 시행 지역은 2교대가 강제되면서 기사가 2배로 필요해졌다.
버스 기사는 원래 특수업종이라 근로법 영향을 안 받았으나 M5532번의 경부고속도로 사고 영향으로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이 문제가 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버스 기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되었다.
그러나 준비 기간도 없이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기사가 엄청 많이 필요해졌지만 시내버스 기사는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고 M버스는 무사고 5년 경력이 있어야 하므로 운전기사가 단기간에 구해지지 못해서 자연히 감차 및 감회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준공영제 대상인 광교 차고지 출발 수지 노선들은 인가대수를 맞추기 위해 기사들을 추가 투입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준공영제 미참여 지역에서 운행하는 노선들과 시내버스 기사를 차출해서 논란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8201번 증차 및 2교대를 위해 65번 기사를 차출해서 65번은 40대에서 24대로 반토막 나고 8201번은 5대에서 11대로 두배가 증차되었는데 경기도 최하위 노선인 8201번을 위해 경기도 최상위 노선인 65번이 희생하였다. 8201번은 증차 후에도 비어가는데 65번은 사람들이 못 타는 상황까지 발생하여, 일반 시내버스와 준공영제 미참여 지자체만 피해를 보는 상황.
또한 준공영제 미참여 광역버스들도 감회 되었는데 M4403번의 경우 유독 피해가 크다. 운행대수가 16대까지 줄어서 출퇴근마다 200~300명씩 서있을 정도로 줄이 엄청 길고, 버스가 안 오니까 기사와 승객이 매일 실랑이를 하며 특히 심야에는 버스에 타지 못한 승객들이 고립되는 일도 잦다.
때문에 기사들을 비롯해 업체에서는 불만이 엄청 많은 상황이며 경기도, 국토부, 청와대로 보류 요청을 계속 보내고 있으나 6월 지방선거 영향으로 당장 보류가 안 되는 상황이다. 때문에 선거가 끝나야 이 사태가 조금 잠잠해질 수 있을 듯 하나7월에 모든 노선 2교대 시행이 준비하고 있어서 보류가 안된다면 심각한 교통대란이 올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서울시 7 권역 개편 논란
2017년 11월 7권역 노선 조정으로 은평 뉴타운에서 큰 반발이 있자 서울시는 2018년 5월 중순, 새 개편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번 안건 역시 큰 문제점이 있어서 대차게 까이고 있다. 2018년 9월 21일, 수정안이 나왔는데 이 최종안 전반에 대해서도 반응이 썩 좋지만은 않다.
471번: 471번의 번호를 741번으로 바꾸고, 종로 구간을 환원하되 세곡동 구간은 단축하고 이와 동시에 16대를 감차하여 은평 뉴타운-서울역을 운행하는 가칭 702번을 신설하기로 결정하였다. 9월 공개된 수정안에서는 471번의 세곡동 구간 단축이 취소되고 신설 노선의 번호가 708번으로 변경되는 변화가 있었다.
471번 감차 논란: 471번은 서울버스 수요 탑을 달리고 있는 대박 노선이었으나, 종로 미경유 이후 승객이 상당히 줄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강남대로-한남동-도심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는 있는데 708번의 신설을 위해 무려 16대를 감차하겠다는 계획이 나왔다. 그러면 471번은 35대로 운행하게 되는데, 지금도 강남-도심 구간은 항상 수요가 많은데 대량 감차를 한다고 하니 이에 대한 반발이 크다.
708번 신설 논란
이 노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a) 7723번이 맡고 있던 은평 뉴타운 1 지구의 구파발역 셔틀 역할 대체와 (b) 도심 회차 기능이 있는데 이중 (a)는 이번 개편에서 7723번이 변경된 뒤에도 부분적으로는 지속할 수 있는 역할이라 실질적으로 그렇게 필요성이 높지 않으며 [26] (b)는 예전 706번이 사실상 단독으로 분담하던 그 경로인데, 단축 전 706번의 배차 간격을 생각한다면 굳이 새로 생길 노선이 그렇게 자주 다닐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16대씩이나 투입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공무원 무능 논란
702번 신설 자체가 문제가 되는데 그 이유는 위의 이유도 있지만, 702A/B가 버젓이 있는데 702번으로 번호를 정했기 때문. 결국 9월 21일 공개된 최종 계획안에서 가칭 702번의 번호는 708번으로 뒤늦게나마 수정되었다.
471번>741번 번호 변경 논란: 서울 개편 당시 주간선 노선은 백의 자리엔 십의 자리 숫자보다 작은 숫자가 오도록 정해두었기 때문에 원래의 기종점대로라면 741번임에도 471번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지금까지 14년간 강남-도심-은평 구간에서 돋보적 역할을 해오며 쌓아온 이 노선의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번호를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견해가 많다. 게다가 471이라는 번호가 강남-도심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470번과 함께 생각하기도 더 쉬우니, 굳이 번호를 바꿔서 혼란을 줄 이유가 더욱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9월 21일 공개된 계획안에서도 번호 변경은 결국 취소되지 않았다.
704번: 송추-서울역을 운행하는 704번 노선을 송추-진관 778번과 진관-서울역 704번으로 분리 운행하는 개편안이 나왔는데 이 역시 많인 논란이 일어났다. 마찬가지로 2018년 9월 21일 최종 계획안에 따라 704번은 노선 분할은 일단 없었던 일이 되었고 은평 뉴타운 1 지구 경유로의 환원이 결정되면서 해당 논란도 일단 봉합되었다.
778번 아웃 서울 문제
778번이 서울을 거치긴 하나 775번과 유사하게 경기도 운행구간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 역시 오래 안 가서 775번의 전철을 밟을 것이 유력하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775번 이전에도 송추-서울역을 운행하던 7023번이 송추-서울역에서 기자촌-서울역으로 단축했다가 양주시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환원되었다가 불광동으로 단축되었는데 결국 360번과의 중복으로 수요가 줄어 폐선된 바 있다. 이 사례와 760번에서 분리된 775번이 799번으로 인해 폐선된 사례가 존재하는 만큼 34번과 중복인 이 노선 역시 분리된 뒤에는 폐선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더군다나 703번이 단축되면서 이를 해결하려고 서울버스가 아닌 경기버스인 330번을 790번으로 바꾸고 서울역으로 연장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민원이 생기면 34번을 서울역으로 연장시키는 막장 사태 역시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만큼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컸다.
인천광역시 광역버스 폐선 논란
인천광역시에서 광역버스를 운행하던 업체들이 누적된 적자를 이유로 폐선을 시도해 논란이 발생했다. 업체들은 인천시에 개선을 요구했으며, 요구를 받아주지 않을 경우 2018년 8월 21일부로 모든 노선을 폐선하겠다고 폐선 신청까지 했다. 이에 갤에서는 어쩌다가 이 사태가 발생했는지, 과연 정말로 폐선까지 갈지, 그리고 폐선된다면 지역별로 어떤 피해를 입을 지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왔다.
버스 박물관 및 BS120 CN 보존
능력자들에 출연했던 버스 동호인 이종원 씨(삼분 카레)가 동호인으로부터 모금을 하여 시흥교통에서 운행하던 전국 최후의 BS120 CN을 구매하여 보존하였고 버스 박물관 사업을 준비 중이나 자금난과 교갤 내 안티의 협박 및 분탕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기에 의하면 BF101은 복원에 성공하여 안산시립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나 FB485, BS105L 차량을 구하긴 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아직 수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다만 FB485는 곧 복원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종원 씨는 현재도 어찌어찌 예산을 긁어모아 여러 대를 더 구입했으며 복원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1005-1번 폐선
23년 동안 운행했으나, 최근 2년 동안 급격히 수요 하락으로 폐지된 1005-1번에 대한 기념글이나 시승기가 많이 올라왔다. 실제로 10월 27일 새벽에는 GBIS를 중계하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
전철 추가 개통
9호선, 우이신설선, 김포 도시철도 등 신규 전철이 생기면서 버스노선 수요 감소가 주요 떡밥이 되고 있다.
버스요금 인상 논란
2019년 52시간 근로법으로 인해 이를 해결하고자 경기도에서는 요금 인상을 시행했는데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통 합환 승제 해당 구역인 서울이나 인천은 요금을 올리지 않아 논란이 되는 상황이다.
서울 버스 271 노선 분리 논란
경성여객 271번 버스를 뜬금없이 노선을 분할하여 서울시가 욕을 먹고 있다. 물론 의도 자체는 서강로 수요 분산 및 민원 때문이라고 하지만, 기존에 잘 다니던 271번 배차간격이 늘어나고 부수적으로 생기는 문제들이 있어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271번이 16대나 감차되면서 비중이 줄자 271번에게 밀리면서 불법 감차를 했던 서울여객 733번이 포풍 증차가 되었는데 수요가 없다고 경기교통식 운행을 하던 서울여객도 서울시와 같이 싸잡아 까였다.
이후 2020년 하반기 정기 노선 조정에서 271B 폐선이 결정되면서 271번은 원상 복구되었다.
KD 운송그룹 광주시 철수
경기고속과 대원고속 법인이 연고로 하고 있는 광주시를 떠나고 다른 지자체로 법인을 옮긴다는 떡밥이 있다. 이 떡밥이 송정동 차고지 이전 논란과 광주시가 100% 버스공영제 도입을 선언하면서 시작되었고 경기고속에 종사하는 현직 기사가 광주시 철수 후 수원시 등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카더라를 뿌려 더더욱 확실시되고 있다.
수원시도 수원여객이 라임 사태 논란으로 휘청이고 있는 상황이고 용남 고속도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KD를 견제할 능력이 안된다는 의견이 있어 수원시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자일 상용차 울산 공장 철수
대한민국의 향토 기업 중 하나인 자일 상용차가 적자와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울산 공장을 철수하고 베트남으로 이전한다는 떡밥이 나오자 자일 상용차를 출고하던 업체들의 대응과 모기업인 영안모자의 경영 실패를 비판하고 있다. 특히 영안모자 회장인 백성학은 기술 개발이나 경쟁력 강화는 신경쓰지도 않고 원가 절감에만 미쳐 차를 팔 생각이 없는거로 보여 대우까, 대우빠 모두 백성학을 비판하는 여론이 굉장히 강하다.
자일상용차가 6월부터 울산 공장 가동 중단에 들어가고 신규 주문을 안 받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자일상용차를 주로 출고하던 KD 운송그룹, 고성 버스, 남원여객, 보성교통, 대전교통, 삼화버스공사, 보은 신흥운수, 아성 교통, 옥천버스, 성남시내버스, 송파상운, 상진운수, 태양 여객, 성산 여객, 태영 운송그룹, 현대운수는 현대 버스 출고로 보성운수, 범일운수, 영진교통은 에디슨 모터스의 차종을 출고, 당진여객, 밀양교통, 부산 성원여객은 현대와 에디슨을 혼용 출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원메이크 업체는 부천 성광 운수, 경북 북부권의 경안여객, 의성 여객, 청송 버스, 일부 마을버스 및 전라남도 농어촌버스 업체만 남았다.
자일 상용차는 향후 베트남 이전이 완료되면 베트남 생산 후 한국 판매로 계속 영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나 기업 이미지, 운송거리 증가로 출고 시간 증가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다. 경안여객, 의성 여객, 청송 버스의 경우 베트남산 정식 수입으로, 일부 마을버스 업체의 경우 중고차 도입으로 대우 원메이크를 계속 유지한다고 한다.
서울여객
서울여객이 수요가 없는 85-1, 100, 333, 733번을 불법 감차 운행과 주말ㆍ공휴일 운휴에 이어서 790, 799번의 주말 감차까지 단행하면서 갤러들 사이에서는 예전 경기교통과 다른 게 뭐냐고 크게 씹히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 부산 시청 홈페이지 민원 도배 논란
-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및 52시간 근로법 논란
- 2018년 서울시 7 권역 개편 논란
- 인천광역시 광역버스 폐선 논란
- 1005-1번 폐선
- 전철 추가 개통
- 버스요금 인상 논란
- 서울 버스 271 노선 분리 논란
- 수원여객 라임 사태 논란
- KD 운송그룹 광주시 철수
- 자일 상용차 울산 공장 철수
- 서울여객
- 108번 폐선 시점 및 대체 노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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