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남친 연극배우 류성재프로필

한예슬 남자친구 연극배우 류성재 논란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를 공개를 했는데 그 남자 친구에 대한 이력에 대해 논란입니다. 한예슬이 람보르기니를 남자 친구인 류성재에게 선물을 줄 정도이면 가볍게 만나는 사이 같아 보이진 않은데, 언론매체나 한예슬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유성재에 대해 좋지 않은 소식만 계속 나오는 중이라서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한예슬

나이: 1981년 9월 18일(39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국적: 한국

신체: 166cm, 46.8kg, A형, 240mm

데뷔: 2001년 한국 슈퍼 모델로 데뷰후 연기활동

한예슬-프로필

 

류성재프로필

 

류성재-사진

 

 

나이:1991년생 8월 27일생 (29세)

소속사: DCM

학력: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직업:

연극배우 출신이라고 함.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운빨 로맨스) 2018년 10월 이후 연극 활동 중단

현재 프리랜서라고 하는데 어떤 직종인지 확인 불가

경력사항

잡지 GQ, 보그, 맥심, 아레나, 싱글즈, 모델 밀 2010 서울컬렉션 정욱준 패션쇼 모델

한예슬과 8개월째 연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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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전 남자 친구들

 

디와이홀딩스 원진 부회장

2011년 8월 한예슬은 드라마 촬영을 펑크를 내고 미국으로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가는 바람에 드라마 스파이 명월이 결방하는 사태까지 난 적이 있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남자 친구는 디와이홀딩스 대표인 원진이라는 재벌 2세이었는데요.

원진이 다른 여배우를 만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들어갔지만 윈진에게 결혼할 마음이 없다는 말만 듣고 돌아오는 해프닝이 있었죠.

 

원진 부회장은 73년생으로 상당한 재력가이며 정말 멋있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예슬에게 4억 원 정도 되는 페라리를 선물하기도 했었다는 것을 봤을 때 연예를 할 때 여자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진 않은 것 같습니다.

 

가수 테디

1987년생으로 YG 소속  프로듀싱 및 가수이며 더블랙 레이블 대표로도 활동 중.

원진 부회장과 헤어진 후 테디를 만나다가 테디가 블랙핑크의 제니를 만나게 되면서 또다시 헤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예슬이 제니의 따귀를 때렸다는 루머도 돌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제니는 GD랑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참 연예계는 ㄴ저와는 아주 먼 나라 같은....ㅎㅎ

그래서 한예슬은 자기가 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런 남자를 찾게 되었고 그래서 만난 것이 류성재라는 말을  김용호기자가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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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현재 남자 친구 류성재에 관한 소문들

 

큐브 류성재

 

현재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큐브 류성재', '이성재 큐브'라는 단어가 보인다. 이게 무엇일까 하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유성재가 전에 일하던 호스트빠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요. 게다가 류성재 피해자라는 사람들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류성재에 관하여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된 이유는 한예슬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라고 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류성재의 사진을 보고 류성재에 대해 언급한 류성재를 잘 아는 호스트바의 손님들이었다고 합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류성재에 관해 알고 있는 상태로 글을 쓴 것이 확연하고 또한 사진을 보는 순간 바로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류성재가 호스트바 큐브라는 곳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류성재의 인스타그램의 팔러워중에 전에 큐브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들을 류성재가 언팔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한예슬이 류성재를 데뷔 시키려고 자기 소속사에 등록하려고 했는데 이번 사건이 터지면서 다른 소속사에 등록시켰다고 합니다. 탤런트로 데뷔를 시키려고 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이슈가 터진 이상 쉽지는 않을 듯싶습니다.

 

한예슬 람보르기니 선물

 

류성재에게 5억원 상당의 람보르기니를 선물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아직 확인이 되진 않았습니다.

 

한예슬 남자 친구인 류성재는 현재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반인으로서 이러한 힘든 과정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두고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지난 2일 연예 대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서 '한예슬 남자 친구 정체 탄로 난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는대요. 그는 류성재에 관한 제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내용 역시 구체적이었다. 원래는 'POO'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다가 러브콜을 받고 그 업계에서 물이 좋다고 소문이 난 'CO'으로 이동을 했다는 제보였다"며 "이번 폭로의 시발점은 (한예슬) 전 소속사와의 결별 때문이 아니다. 한예슬 씨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남자친구 사진을 공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당시 사진 공개가 류성재 씨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까지 자극했다는 거다. 한예슬은 디스패치의 보도가 나온 이후에도 새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확인 결과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배우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억측을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반박에 나섰다"며 "하지만 업계에서는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 배경을 아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한예슬이 남자 친구의 정체를 다 감수하고 올린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했다.

이진호는 "일단 한예슬의 남자친구 정체를 폭로한 이는 전 소속사 측이 아니었다. 류성재 씨와 업소를 통해 만남을 가졌던 이른바 단골손님들이었다. 이들은 한예슬이 공개한 (남자 친구) 사진을 보고 그가 류성재라는 걸 단번에 알아봤다고 한다"며 "제보자는 한 명이 아니었다. 그가 업계에서 상당히 유명한 '제비'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제보는) 함께 업소에서 일했던 동료들의 존재도 있었다. 실제 류성재 씨는 논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언팔로우하고 있다"며 "한예슬은 본인의 남자 친구를 배우로 데뷔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한다. 더욱이 류성재는 대학교에서 연영과를 전공했고 2018년까지 연극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런 재능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연예계에 데뷔시키고 싶은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고 했다.

 

한예슬을 배우로서 너무나도 사랑하는 팬이라면 인생의 오점이 있는 남자 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상대가 어떻게 살아왔던간에 서로 사랑을 하고 좋아하면 어느 정도 존중을 해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양파를 까대듯 전부 벗겨 버려서 진실을 찾아내어 당사자들이 더 이상 몰릴 구석조차 없게 만드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한예슬이 류성재라는 남자친구 때문에 잘못되거나 안 좋은 일을 겪게 되더라도 그것에 대한 결과나 후폭풍은 한예슬이 감당을 해야 하는, 그녀가 선택하고 결정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것입니다. 

 

 그렇게 경험을 쌓아 나가면서 더 성숙함을 늘려나가는 것도 인생공부라 할 수 있겠네요.

여자들이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이 우선시되는 것은 우리가 원하거나 원치 않아서가 아니라 조물주가 인간이라는 것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이쁘게 사귀라고 모두들 박수를 쳐 주시고 그냥 관망을 했으면 합니다.

 

별일 없이 잘 사귀다가 끝날 수도 있을 테고, 혹시 결혼까지 해서 잘 살 수도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계속 박수를 쳐 주면 되는 거고요.

 

만약 호스트바 출신으로 '한예슬을 공사 치는 것'으로 한예슬이 탈탈 털리게 되어도 박수를 쳐 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예슬이 범 국민적으로 호스트바 출신 남자들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되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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